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호, 운후서님이라면. (운종룡풍종호에 어느날 갑자기 금이 가서 슬퍼하던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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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심혈을 기울인 글이 실패하면 속이 아프죠. 마음이 깨지는 것 같거든요. 그림을 그리는 분이 그림이 깨지고 음악을 만드는 분이 음악이 깨지고 백자를 굽는 분이 백자가 깨질 때 아픈 것과 같죠. 그래도 떨쳐 일어나 하하하, 웃으며 의욕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 운후서님입니다. 불굴의 열정이죠. 저는 그 점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염라대왕...보면 그 웃음이 느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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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은 저랑 별로 맞지 않는듯하더군요. 감을 잡기 힘들달까... 선작등록후 약 일주일전 뺀...
저는 좋더군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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