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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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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채월야 추천합니다 . 한세건의 광기에 한번 빠져보시죠 ㅎㅎㅎ 그리고 부서진세계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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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세계도 돌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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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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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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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세계, 월야환담 저도 추천합니다. 아주 재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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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채월야,창월야 // 데로드&데블랑

근데 왜 데르도&데블랑이 없는거죠? 흠 ...

요즘은 데로드 ... 대여점 에서도 다 사라졌으려나 ... 워낙 오래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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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에서 1까지.....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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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블레이드. 복수물중에 꽤 초기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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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는...
돌아버리기보다는 뭔가 쓸쓸하고 애잔한 느낌의 소설이죠.
진짜 초창기 읽었던 판타지 중에서 저에겐 최고의 소설이었던 데로드 앤 데블랑.
이젠 대여점에서 사라지고 있다니.
거칠고 격렬한 것이라면 역시 '월야환담 채월야'가 최고입니다. 휘긴경 특유의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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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격렬하고 미쳐가는 건 역시 월야환담 채월야, 부서진 세계죠. 월야환담은 창월야 가면서 밝아진 면이 있지만, 채월야는 어둡고 습합니다. 부서진 세계는 또라이가 되가는 주인공을 볼 수 있구요. 물론 채월야 주인공도 또라이가 되어갑니다. 두작품을 보시면 만족하실 거 같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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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 ..
"주인공 왈 이것은 아주 행복했던 기억을 가진 미친 마귀의 이야기이다."

단 이이야기는 주인공이 돌아버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원래부터 돈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전율이 일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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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찬님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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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 추천입니다. 주인공이 마왕의 저주로 마수가 되서 돌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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