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족 사랑에 눈물을 보고 싶다면 제 글을 읽으러 오세요. 아이엠 샘 과 스토리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가슴을 갑갑하게 만들고자 하는 글입니다. 다음주면 엔딩입니다. 92회 연재된 상태고, 100회 엔딩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여주 어머니가 여주를 낳다가 죽습니다. 제 글은 비록 장르는 로맨스에 묶여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작 그리고 싶은 장면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남,녀의 사랑이야기 역시 포함되어있습니다. 남자이야기 - 서인하. 자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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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완결된 작품인 Girdap님의 베딜리아 성무일지 에서도 가족애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라고 호칭을 부르시는 않더라도 말이지요. 주인공 외의 다른 가족의 모습도 :) 무척 마음 깊이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백두옹전 추천입니다.
오~~ 이젠 무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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