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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된작품이지만 레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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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와 비슷한 분위기의 작품이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 있군요.
연재로는 '나이트메어'가 게임진행위주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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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의 라이프크라잉은 게임적 요소가 적게 들어가 있는 수작입니다. 무의미님의 소울리퀴드도 괜찮았는데 요 몇일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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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실히 무의미님꺼 게임소설은 다 추천드릴만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가끔씩 들어있는 개그코드로 피식 웃어주면서
읽어주는 맛이 쏠쏠하죠.
근데 말이죠 항상 문제는 초중반가면 다른소설에 눈에 뜨신다는거정도
웨스턴나이츠는 제가 본것만으로도한 3번리메이크 한걸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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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하면 첫손에 꼽는 조아라에 '운수대통'님의 'M&D' 를 추천해드리죠. 일단 1부완결격으로 보시는데만 몇일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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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영자가 유저한명(주로 주인공)을 주시하고 방해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운영자의 방해도 없고, 유저들로만 글을 이끌어가는, 게임이기에 가능한 꼼수가 있는, 게임소설다운 게임소설인 '양석주'님의 '강호' (6권완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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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소비'님의 전능의 아바타.

윗분들만 아는 그의 비밀, 게임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데...
게임의 창조신은 그의 아바타를 모델로 만들어지고...
그를 차지하기위한 여인들(현재 2명임)의 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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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 자추...(''.. '')..(두리번 두리번..)

(쉿!-자연-판타지란 마이어스..)..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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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도 재밌긴한데 너무 빨리 먼치킨이 되는감이 있기에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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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님 마이어스 추천하셨는데요~ 자추죠!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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