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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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 .
후~~ 미국인이 일본을 '왜'라 버젓이 하지 않나 작가의 개인적 스트레스 해소용이 아닐가 싶네요. 그다지...
주인공 파티에 드래곤이 합류하면서 먼치킨적 요소가 상당히 가미되었지만.. 그래도 필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스토리가 진행하면서 드래곤의 비중을 점점 줄여나가고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끌어나가면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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