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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고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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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휩쓸려 다니는 이야기라면 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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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 판사정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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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목표는 거의 비슷한데 자추될까봐 안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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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술님 특정직업 비하할려고 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오해하시지는 마세요.

弧影님 무법자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매니아님 지금 보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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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껏두 평범한 사람이긴한데 사실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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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님의 남자이야기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로맨스이지만 바라시는 대로 그냥?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조금만 읽어보시면 아마 빠져나올 수 없는 프레지아 향기에 중독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황제의 요리사도 추천드립니다. 완결난 작품이니 부담이 없으실겁니다. 판타지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하는 수작입니다. 그리 긴 내용도 아니니 별 부담없이 보실 수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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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현령을 꿈꾸는 현령무적을 추천해요...
추신...꿈꾸기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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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복수극사랑 이 정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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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복수극사랑이 진짜 정답 같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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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법자를 떠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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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재능에 평범한 성격의 주인공이라면 연재물 '신권혈창'이 권절님이 말씀하신 것에 제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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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복수극사랑이 정말로 딱인듯, 무법자와 더불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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