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슴에 구멍이 뻥. 3주일은 이 상태로 지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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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카이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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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님의 희망찬 완결이 아쉬운 분들은.... 요삼님 작품은 어떠실까요? 가볍게 스토킹하는 재미가 있는 '에뜨랑제' 거의 에픽수준에 가까운 설정이지만, 장중한 대하서사시 느낌의 '초인의길' 모두 카이첼님의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저도 희망찬 완결보고, 개인지까지 신청했답니다. 한 800부 이상 신청되서 3만원정도에 보고싶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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