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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미지가 없다는게..너무나도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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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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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아 재미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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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승승장구하는 바퀴리아...가 아니고 발키리아
(슬라빅쨩 미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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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읽어봤는데 특이하군요
독특한 소재 좋아하지요
정연란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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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한 번 읽어보세요. 슬라빅님의 발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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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
솔직히 요즘 프로레슬링 디바전은
상업성이 너무 발달해서 비키니 , 란제리 콘테스트같은것만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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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라는 이미지보단

여성이 주축으로된 프로레슬링이라는 개념입니다.

남자만큼 파워풀한 경기를 묘사하고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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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흥미가 가서 읽어봤는데

재미있는 작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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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읽고있는 작품임

여성 레스링이란게 뭔가 땡겨서 읽었는데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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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대로 좋은 글이 될 듯한 생각도 듭니다만..

프로레슬링에서 쓰는 기술들이 얼마나 치명적인 것인지

잘 알고 있는 저로써는 그 기술을 일반인인 주인공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어린 여자 선수들의 사상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몰입에 어려움을 겪게 되네요.

프로레슬링의 기술은 한가지만 제대로 걸려 들어가도

사람의 목숨이 끊어질만큼 위험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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