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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편당 기본글자수가 1만자를 넘나드는 괴물같은 1천편완결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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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절할 분량이군요. 어지간한 의지론 턱도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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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가
두려운..........데요 이거.

1만자라니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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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책으로 만들면 77권의 분량이라고 하죠 ....
거기다가 현재 연재중인 라스도 770편이 넘는 대 분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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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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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는데요; 만자씩 천편완결이라니.. 얼마나 써야 하는지 상상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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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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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분 작품은 재미있습니다만....문제는
분량이 하도 많아서 독자분들이 감당을 못해 gg친다죠
읽는게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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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가 부담 가시면
분량이 적은 연재중인 작품 라스를 보시길....위에 언급했지만
776편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작보다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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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권... 상상도 하기 힘든 숫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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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편수가 엄두가 안나서 읽기 힘든작품..ㅜ ㅜ
꼭 완주하고픈 작품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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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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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는건지 책이 나를 읽는건지 모르겠다는 명언을 남긴 그 작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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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버닝을 하게 만든다는 전설의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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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괴물급이 또 있어요..(그러고 보면 몇년전 조아라는 참 괜찬은 작품 많앗는데..

혈맥 - The Iron Vein [판타지] <772편> 지금도 꾸준히 연재중인..

출판사에서 컨택왔으나..작가가 거부(출판사의 요구대로 내용을 바꾸거나 마감등에 쫒기면 제대로 못쓰신다고..)..개인지 내는 대단한?작품..
개인지도 꽤 팔렸고..팔리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언제 시간내서
(엄청 두꺼운책으로 권당 10500원 아는데..지금 16권인가 까지 나왓지요 일반책으로 하면 36권? 분량은 될듯한데요..

한 250편 마저 읽어야 하는데.(무지 재밋는데 어째 손이 안가요.ㅋㅋ)
읽을거 없으신분들은 한번 도전해 보세요..보기만 해도 배가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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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추천수 베스트1 자리 쭈욱 유지 중인글입니다../조아라의 투베,주베 따윈..믿을수 없지요..문피아는 선호작품 게시판에 추천한글 중에 좋은글이 많은데..(선호작품 게시판만 보면 좋은글 찾기가 아주편해요.)

조아라는 투베,주베에 뜬글 보면..우웩..소리 절로 나요..거기는 좋은글 찾기가 힘듭니다..조아라에도 추천 게시판 갔은게 있나요? 그러고 보니 맨날 베스트..메뉴만 봤네..함 찾으러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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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럭.
정말이지, 어마어마한 분량이군요.
만화책도 아니고
소설책이 77권이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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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권이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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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가서 보고 왔는데, 그 분량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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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는 그래도 크라우프보다 절반 좀 넘어요[그래도 둘 다 mb로 두자리...무서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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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려고 했다가 너무많아서 엄두도 못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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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은 저도 꾸준히 사모으고 있지요. 강력추천!
혈맥은 그래도 겨우(?) 300편 정도에서 시작해서 읽을 수 있었지만 크라우프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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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눌라울 정도의 끈기,,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읽는 것두 힘든데 ,, 그 장편을 쓴다는게,,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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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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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조아라 간만에 들러봤습니다.
이런이런... 한편만 보고왔는데 그정도의 양을 1058편을 봐야한다니...
엄청난 중압감에 도망쳐왔습니다.(먼 산...)
다른 말 할것도 없이.... 토나옵니다.(양이 많이서 토나온다는것입니다.
내용이 혐오스럽거나 더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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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360편까지 보다 말았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덜덜;; 다시 볼 엄두는 안나고..ㅡㅡ; 혈맥도 재밌죠~ ㅋ 기억력이 딸려서 자꾸 잊어서 문제 ㅡ.ㅡ;;; 뼈대만 대강 기억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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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편씩 보면 3년 걸리는군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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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혈맥도 읽다 양이 너무 많아 포기했었는데
크라우프는 -_ㅠ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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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하네여..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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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완독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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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읽다가는 포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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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건 매일연재였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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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적이 있는데... 꾸준히 읽어 보지는 않았네요. 작년인가... 엄청나더군요. 그 책 쓰신분, 정말 넙죽 엎드려 절하고 싶던데... 절대 미친 정신 아니면 그 책 읽기 힘들 겁니다. 생각만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또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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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근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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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 그 작품들 대단하지요~ 분량만 긴게 아니라 내용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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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군요;; 저 같이 끈기 없는 글쟁이는 저런 작품 평생가도 못 만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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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 ;; 한동안 문피아 안들어오겠군요 ㄷㄷ
진정 대단하신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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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분량도 ;; 다른소설과는 비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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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다보다 양에질리는 무서운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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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큼 만족할 수 있는 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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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맞아요. 전 크라우프보다는 혈맥을 더 좋아하는데..정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죠.
각 편마다 분량도 많고 복잡하기는 왜 그리 복잡한지..
성별 나이를 초월하다보니 족보따지는 것도 힘들고.......하지만 무지 재밌게 봤어요. 한 4일 정도 본것 같네요.(..하루 종일...폐인 생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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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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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나 라스나 진짜 양이 너무 어마어마하다보니
보다가 질려서 GG치게 되더군요.

잠수타고 있는 다른 작가분들에게 본받으라고 하고 싶답니다.
그래도 크라우프 700편까지는 봤다능...
라스도 다시 시작할까나..
혈맥도 대작이죠.
여튼 조아라의 삼대 대장편소설이라면 크라우프, 라스, 혈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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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 보기시작... 아나... 언제다보지 ㅡ.ㅡ// 진짜 거장들은 조아라에 계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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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한 2,3번은 완독한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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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싫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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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 없을때 크라우프 완주하는것도 좋죠.. 전 2번 완주했는데 볼때마다 재밌네요! 물론 분량 생각 않고 그냥 봐야지만 볼 수 있는 작품이자만 말이죠. 분량 생각하면... 누구라도 엄두내기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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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그분들 문피아에도 연재하시면 좋을텐데...인기도 많이 얻을 것 같고 무엇보다 조아라의 독자들보단 문피아 독자들과 호흡하는게 작가분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듯 한데...뭐 그런 글 읽는 독자분들도 수준이 대단한 분들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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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 재미는 있었는데 3xx편쯤에서 수십개의 문장이 연속으로 '~것이었다'로 끝나는 상황에 지지 쳤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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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완독한2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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