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진산조아
    작성일
    08.04.15 11:30
    No. 1

    정말 독특하죠.
    독특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속을 뒤집고
    염장을 지르는 재미가 흐흐흐, 솔솔솔...
    지도요, 강추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4.15 11:31
    No. 2

    맟아 볼래 -> 맞아 볼래
    안 맟아도 -> 안 맞아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Thanksup
    작성일
    08.04.15 11:58
    No. 3

    화투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4.15 12:01
    No. 4

    좀 안습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8.04.15 14:59
    No. 5

    쓰는 사람들이나 읽는 사람들이나 어째 갈수록 경박해져 가기만 하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돈워리
    작성일
    08.04.15 15:41
    No. 6

    잼있죠. 색다르고 잼있습니다. 무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4.15 17:00
    No. 7

    경박해져간다라...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8.04.15 17:26
    No. 8

    ㅋㅋㅋ장르자체가 경박하다고 비판받고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보라색톰
    작성일
    08.04.15 17:53
    No. 9

    네, 경박한 것 맞습니다. 웃자고 쓰는 것이니까요^^
    맞습니다, 맞고요.
    뼈대도 있습니다. 뼈다귀 해장국처럼...
    푸슬푸슬한 살을 발라내면 잘 익은 뼈가 나오죠.
    그 안에 든 골수를 쪽 빨아먹을 수 있는 사람만 오세요.
    기름진 골수도 푸짐하게 숨겨 놓고 있습니다.
    보이는 사람에게만 보이죠.
    마치 제 글이 숨겨지고 감춰진
    48장 그림을 읽고 해석해 나가는 것처럼...
    안보이는 분은 할 수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춤추는괴기
    작성일
    08.04.15 18:09
    No. 10

    읽어보니 재밌기만 하그만 뭔 말들이그리 많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차합니다
    작성일
    08.04.15 19:10
    No. 11

    그만해라 많이봤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4.15 19:45
    No. 12

    이 추천글쓰신분은 자기글에 관심도 없는가 ㅡ.ㅡ 왜 수정 안하는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4.15 21:36
    No. 13

    맞아볼래 를 소리 나는데로 쓰면
    '마자볼래'
    자 의 ㅈ 이 마 밑으로 가고 ㅏ 앞에 ㅇ 이 오는 것이지요.
    맟아볼래 ... 라고 쓰셨으면
    발음상
    마차볼래 가 되는데 ... 이정도는 ... 국민학교 바른말고운말 때 배우는 것 아니던가요?

    고등학교나 국문학 전공 에서나 등장 하는 고급 문법 이라면 몰라도 이건(.........) 사투리를 잘못 쓴것도 아니고(중얼중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jdcjswo
    작성일
    08.04.16 02:30
    No. 14

    가장큰 문제는.. 화무투가아니라 화투무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보라색톰
    작성일
    08.04.16 02:34
    No. 15

    네, 맞습니다.
    화투무입니다.
    참고로, 화무투는 화투무의 동생입니다^^
    다음 번 글은 화무투로 쓰죠, 뭐.
    부족하기 그지 없는 글을 추천해주신
    꼬방동네 님을 비롯해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과
    교정해주신 분들께도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깊은 밤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화투무는 칙칙폭폭 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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