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음. 그렇죠. 자신도 모르는새에 엄청나게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알게될겁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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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까지 하는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느끼는 절망감도 만만치 않죠. 쿨럭 -_-:
나오는 케릭터들을 보며 흐뭇(?)하게 웃는 자신을 깨닫고 자괴감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아, 저거...하고 올렸다가 자신의 모습을 지적받고 좌절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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