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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연재 5~6천자가 가장 무난하다고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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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이요 ~~~?? 회사에서 짤립니다. OTL. 버닝 안하고 유지할 수 있는 페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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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위의 EXILE님이 말씀하신 분량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량이 적절하다고 느끼기도 해요.
물론 일일연재가 빡신 날이나 빡신 스케쥴로 사시는 작가분이라면 격일제도 추천합니다. 다만, 격주제나 격월제는 비추합니다. 특히 분량이 많은 글이라면, 연재를 하셔도 과거 내용이 기억 안 나서 선작을 취소하는 일도 있.....[......]

고로 결론은, 일일 혹은 격일 연재 + 5~6천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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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연재로 하루 10만자..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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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히 고민해봐야겠군요. ㅡㅡ; 저는 빡시게 하면, 월,수,금 정도 5천자 정도 연재하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이했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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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님 의견이 제일 적당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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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자..입니까.....편당 4천자도 넘기 쉽지 않던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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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5천자면, 뭐 적당한데요. 독자의 입장에선 매일연재만큼 고마운게 없지만^^;; 월수금이라면 격일로 봐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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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루에 7천자 기준으로 쓰다가 갑자기 분량이 쫙 쭐어들어서 4~5천자, 지금은 다시 6천자 후반대로 기준을 잡고 하루마다 쓰는 중...

당연히 학생이라 시간이 남아 도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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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만 따진다면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를 보면 분량이나 연재주기라는게 딱 적당해 보입니다. 이보다 자주 연재하는것도 좋긴 한데 그리 오래가는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통 1권분량을 빠르게 달리고 연재분량이 떨어졌다고 하여 연재가 갑자기 느려지더군요. 반면에 카이첼님 글은 급하게 연재하지도 않고, 한편한편이 분량이 짧다고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쾌적하고 재미있게 읽어오게 되었죠. 분량을 물어보시니까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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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혀 이런 것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는..그저 시간이 되는대로 일주일에 한편...후미...다 이유가 있었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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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자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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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
날.마.다. 5천자가 적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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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4~6천자, 가끔 서비스로 1만자를 터트려 주셔도 좋은 겁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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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일제가 제일좋습니다,분량은 그다지 상관없을듯합니다.
잊혀지지않는게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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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양도 중요하지만 고정적으로 날짜를 정해놓고
그 날짜를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2일에 1편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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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 5천자..라도 노력해보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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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 [매일] [5천자이상] 이 좋을 듯 싶습니다만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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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삼님은 6천자 이상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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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은 순 괴물에 억지쟁이들인가;;;

전 회사 출퇴근하면서 노트북으로써도 3일에 1편 연재인데...

그것도 4500자 커트라인...

우씨 ㅠ.ㅠ (여보님, 난 게으름뱅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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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원래 정했던대로 쭉쭉쓴다면 하루에 4천자는 쉽게 쉽게 가겠지만...
직업작가분들이 아니라 회사원분들이 연재를 하시는걸 따진다면 격일로 4천~5천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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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정복수극사랑 정도의 퀄리티와 성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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