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번역의 낭자 <이미도님> 으로 보고 순간 당황해서 클릭한.. 요즘 야근을 너무 많이했나보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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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낭자..ㅎㄷㄷ 뭐... 슬슬 압력을 넣을때가 되지 않았나 하고는 있었습니다
확실히 슬슬 압박을 가해야할 시기가 오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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