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1 야마게돈
    작성일
    08.04.14 02:49
    No. 1

    완전공감.....

    갈수록 ..읽을 책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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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페트르슈카
    작성일
    08.04.14 02:53
    No. 2

    1세대라..... 드래곤라자 1권을 보고 졸았다는..

    데로드도 1권에서 양판소삘을 받고 그만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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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이지
    작성일
    08.04.14 03:10
    No. 3

    페트르슈카/ 뭐 개인차겠죠; 저도 데로드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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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Ca현천
    작성일
    08.04.14 03:15
    No. 4

    흠 읽은 기억도 가물가물한 데로드인가요? ㅇㅅㅇ 일단 읽어놔서 다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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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세이기온
    작성일
    08.04.14 03:43
    No. 5

    이수영님의 머시기냐... 플라이 미 투더 문 이던가요...
    하여간 엄청 두꺼운 상하 권으로 나왔는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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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4.14 06:29
    No. 6

    데로드가 양판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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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8.04.14 09:11
    No. 7

    저는 잡식성....이었습니다만~_~;;;
    3년 전쯤부터 볼만한게 없길래 옛날 것만 재탕했지요. (.....)
    드래곤라자도 한 다섯번 본 것 같네요. 이드, 신무 등도 다섯 번 이상씩 봤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잡식성입니다<ㅡ)
    지금이야 양판소라고 하지만 이드도 당시에 나왔을땐 꽤 유명하지 않았나요?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당시엔 양판소니 이런 단어가 없었던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랑드루
    작성일
    08.04.14 11:33
    No. 8

    데로드가 대체 왜 !! 잼나게 읽었는데~
    초운? 뭐였지? 초일인가?? ㅋ 무협 것두 잼나게 읽었었는데.
    하긴 판타지니.. 딱히 기억나는게 없네..ㅋ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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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적막
    작성일
    08.04.14 13:38
    No. 9

    10년동안 미친듯이 팠었는데 요즘은 뭘봐도 그저 그렇더군요;;
    그리고 1세대때부터 깽판소설이란말은 있어 왔지요 아샨타라던지 죽음의 서 같은경우는 상당히 욕먹었던 소설...
    이드도 처음나왔을때부터 말이 많았지요; 당시에 유행하던 먼치킨의 총아라고;;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었지만 뭐 순전 개인차지요
    드래곤라자도 10년만에 재탕했었는데 요즘식으로는 좀 지루한 감이 있더군요; 후치의 개그도 유치하게만 느껴지고... 예전엔 안이랬는데..
    그래도 요즘 양판소는 1세대 깽판물에 비하면 정말 싸구려라 할만하지요
    먼치킨같은 재미적 요소마저 없이 앞뒤 내용도 없는데 출판을 하니...게다가 만화책사이즈에 비싼값은 사는건 고사하고 빌려보기에도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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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이지
    작성일
    08.04.14 13:53
    No. 10

    플라이 미 투더 문은 연애소설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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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백초검극
    작성일
    08.04.14 16:18
    No. 11

    탐그루와 하르마탄, 짧지만 마화사두 좋구요...음 외국 판타지를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왕의 용 테메레르란 소설도 좋습니다. 상당히 설정이 특이해서 처음엔 거부감이 들수도 있지만 막상 읽다보면 술술읽히는게 재미가 쏠쏠 하더군요. 반지의 제왕도 좋구 반지의 제왕을 좋아하셨다면 실마릴리온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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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4.14 18:22
    No. 12

    읽고 또 읽고..가 있지 않습니까? 또 읽어 주는게 문학계를 살리는 길이라는... 책 많이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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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8.04.14 20:45
    No. 13

    쥬논님 흡혈왕바하문트 빌리고왔다는 ㅡㅡ;
    정말 볼게 없어요 제목 보고 빌리다가 하도 디여서.
    비평란가서 글 읽고 온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변신팬더
    작성일
    08.04.14 21:27
    No. 14

    아... 초일 맞으실 꺼에요..
    으음.. 책방 알바 할때 추천 하던 책이..
    완결 위주라면
    사신/바람의 마도사/ 카르발키아 대전기/레바단의군주(...슬슬 제취향이라;;;;)
    으에... 너무 오래되서 책 제목도 가물 가물 하네요.;;;;

    로멘스쪽도 괜찮으시다면.
    엘야시온 스토리 한번 읽어 보세요... 암울하고 답답하긴 하지만..
    설정이 굉장히 치밀하게 짜여서 책보다가 숨막히는 경험을 하곤 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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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4.14 23:26
    No. 15

    데로드가 왜 그런지..흠...
    월야환담 광월야 보십셔..
    살짝 미쳐 가는게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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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ong
    작성일
    08.04.15 00:08
    No. 16

    홍정훈저 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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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비요른
    작성일
    08.04.15 00:09
    No. 17

    외국판타지라면,
    대런 섄,
    앰버연대기,
    타라덩컨,
    테메레르,
    땅끝연대기...
    제목 기억 잘 안나지만 지하세계가 배경인게 뭐 더 있었는디...ㄷㄷ

    아, 볼거없으면 그냥 도서관가서 애거서크리스티 전집 버닝하시는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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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이지
    작성일
    08.04.15 21:01
    No. 18

    데로드가 양판삘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손을 못댔다는 얘기입니다 ㅋ
    탐그루 하르마탄 아마 마화사도 읽은 것 같구요 ㅋ 더로그도 읽었습니다.
    아 엘야시온 스토리도 읽었습니다.
    웬만한 읽을만한 소설들은 다 읽은 것 같군요 ㅠㅠㅋㅋ 외국 소설 추천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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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4.16 10:48
    No. 19

    데로드가 양판소삘 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
    데로드가 대박 내서 너도 나도 데로드 배껴서 그런겁니다 ㅋㅋ
    데로드가 양판소라니요 -_-;;;;;;;;;;;;

    나중 가면 '카르세아린' 너무 양판소 삘 나요~ 아린 이야기하고 다를게 없어요~

    하는 분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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