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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 달리는거라던가, 라던가,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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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댓글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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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이 점점 잠수를 타고 결국 제가 단 댓글을 저조차도 찾을 수 없는.... 충격과 공포의 토네이도에 휩싸인 제 자신을 발견할 때 너무 무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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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찼던 글에 제가 리플을 달았더니 그대로 뚝 끊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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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홍보건 한담이건 아무 댓글도 없이 첫번째 리스트 뒤로 밀렸을 때가........[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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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글은 출판해도 성공 못할 것이라는 글을 직접 봤을 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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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벌래 괞찬은 수작이던데요..
글구 그런 용기없는자들의 헛소리는 무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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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님/ 헐, 누가 그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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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릴때 민망..
뭔가 부족해 보여서요. 댓글이 안달리면 더욱 더 민망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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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달리니 벌쭘하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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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민망할 때는...
제가 쓴 한담글에 태클이 들어왔는데
그게 너무나도 맞은 이야기라서 뭐라 변명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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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자추했는데 댓글 하나도 안달렸을 때 왠지 뻘줌하더군요..(관심받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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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벌레라.....
대여점기준으로는 판단이 안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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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力님// 제가 알기로는 출판용 글이라, 총판에도 안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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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力님//얼음나무숲같이 나오면 사실분 좀 많을듯..
양판소가 아니고 작품성있으니까 소장가치 up!
양장본 시 가치 up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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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대로 안읽고 막말하는 댓글을 봤을때
왜그리 제가 민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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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떤 작가님이 '무릎쓴다고 할때'??ㅋ
ㅋㅋ무릎쓴다는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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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담에 글을 쓰지 않습니다...

굳이 쓴다면 1~2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추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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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나 영어를 잘못 적었을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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