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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무공고수가 없다고 생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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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배우는 절정고수였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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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것은... 그냥 말그대로 감입니다. 자신보다 강하다. 이건 대부분 본능으로 아는것입니다. 수행을 한 이라면 바른 자세에서 힘이 나온다고하니(전 안익혀모르겠지만.) 그런 행동에서 미약하게 찾을수도 있겠지요. 가장 좋은건 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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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비노는....태어날때부너 고수??? -_-;;
그나저나... 그렇게 되면 고수들이 현대사회에 오면 피부암에 잘 걸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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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왕님 말씀처럼 감이겠죠... 평상시에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해보세요... 그냥 보기에 "아...씨보인다..." 이런거 느껴보신적 없으신지???
제 친구들중에 극과 극인 애들 2명이 있는데 하나는 보기에도 약해보이고 하나는 보기에도 씨보이는(근육질...뇌도 근육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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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장은 3류무사..피부가 안하얘...// 불 계열? 무사들은 안하얘 질텐데..

젤좋은 방법은 반점(여관+식당)에서 식사 하지 마는거..ㅋㅋㅋ
함지박에 음식 담아서 방으로 바로 튀세요..거기 앉아 있지만 않아도

수명이 상당히 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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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관훈장->관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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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은근슬쩍 유머글인가요? 감을 잘 못잡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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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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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 밤 12시에 가보세요..운기행공하는 고수를 보실수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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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님, 백두산 가는 방법부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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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입니다. 즉 저희가 무공고수가 아닌 이상 척 보고 상대가 무공고수인지 알 수 없지만 무공고수라면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참고로 백두산 가는 쉬운 방법은 차타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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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에서 아마테라스는 알비노라죠.. 그래서 그런지 일단 빛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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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이러한 놈은 세다..라는 경험과 감인데,
고수는 실력을 감추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기때문에 이때는 같은 고수가 아니면 알아보기 어렵다고 밖에...
특히 외적인 부분에서 드러나는게 전혀없는 종류라면 같은 고수라도 모를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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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갑자기 든 생각들이었어요...만약 무공고수가 저런식으로 분류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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