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

  • 작성자
    Lv.1 불량장로
    작성일
    08.04.12 13:43
    No. 1

    전 여태까지 모든 소설의 주인공의 이름으로 이경민을 사용해 왔습니다.
    각기 다른 소설이지만, 조금씩 크로스 오버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고희연은 전작인 꽤나 야한 이야기의 1-2부와 4부 주인공입니다.

    상당히 애착이 가는 캐릭터라 제 가슴에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길게 쓴 소설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상의 삶을 살고 있는 소시민이 겪는 사람들과의 갈등이 그것인데,

    각기 다른 소설이지만 주인공의 성격이 비슷하니 다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어 지는 무엇이 있습니다.

    보통 순서는 꽤나야한 이야기 1부 - 아부돼지의 군생활 이야기 -
    법률외 상담소 - 치정복수극 사랑이지만,
    각기 다 다른 소설이라 따로 떼어 놓고 읽어도 아무 상관은 없습니다.

    꽤나 야한 이야기는 성인물은 아니지만 계속 조아라에서 잘라먹어서,
    성인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조아라가서 한 번 보세요.
    조아라 제 아이디는 정많은독서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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