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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비뢰도가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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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거나 사악한 주인공이라는 컨셉도 슬슬 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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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윤태길이는 이기적인 주인공 아니에요. 사악한 주인공은 더더욱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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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추천이면....거의 내용 왜곡인데요..-_-;;
전 읽은지 며칠이 지났어도 감정이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인데...
수경과의 갈등과 은석과의 감정이 진행이 빠른 것을 제외하면...
그리고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위한 조금 무리한 진행을 빼면...
흠잡을 곳 없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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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공부하기도 바쁘실텐데..이거 원..송구스러워서..내일 약속드린 드랍샷 절반정도 마무리 짓고....이제 막 자려는데..우하하하하 가슴을 두드리는 추천글이 올라왔네요. 요즘 정말, 매일같이 생일이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당연히 요 몇일은 은석이 애교떠는거 들어갈거에요. 걱정마세요 우하하^^추천글 정말 감사하게 잘 챙겨 놓겠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요즘 피빛노을님이랑 사심님이 잘 안보이십니다. 눈물 주기 싫어서 그러시나 본데..좋아요. 한번에 몰아 보시라구요. ㅋㅋㅋ 그만큼 뽑아내는 눈물도 많을테니까 말이죠..우하하하하 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응원 야금야금 챙겨씹고 자러 갑니다.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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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주인공말구 사악한주인공은 알음. 천방지축모험왕 제스터라고 아실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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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는....
읽고나면 헤어나오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예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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