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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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마나를 보는 눈이 있는데 10살땐가 시장에서 엄마 잃어먹고 할아버지마법사를 만나죠.. 몰래 마나모으다가..그리고 행정아카데미인가 다니다가 학교공부 안해서 퇴학.. 작가님이 리메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아 리메 한다고 하셨나요.;; 이런.. 몇일 찾다가 게시판에 올리는거였는데.; 리메였군요 ;ㅇ;
웬지 주인공이 살짝 싸가지가 없지만 제 할일 다 알아서 잘 할꺼 같은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자연스레 제목이 저도 덩달아 궁금해지는군요. 제목을 알게되면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싸가지 없기는 커녕 상당히 소심한 편인 걸로 기억하는데요.. 그거 출판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주인공 이름이 시스 아니면 제목에 시스가 들어갔던 거 같은데..
조아라에 마법사 시스 인가? 그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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