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마도 파스칼로 추정되는데 예전에 나왔던 옥스타칼니아의 아이들이란 작품을 재판하면서 이름이 바뀐 소설이 있습니다. 게임소설이라는 장르가 활성화 되있지 않던 시절에 나온 책이지만 그 스토리전개와 필력은 지금봐도 떨어지지 않는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제목때문에 망했다는 3가지 작품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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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길드전중심인가요? 초반부는 읽어봣는데 팔란티어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팔란티어로 바뀌었습니다. 황금가지 출판사의 한국 밀리언셀러 클럽에 있지요. 세 권짜리로, 게임 소설이라기 보다는 추리에 가깝습니다 : )
팔란티어로 나왔군요;; 이거잘못된 정보를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프레어 시리즈요 구왕님이 쓰신 거구요. 1부는 <프레어> 2부는 <프레어 백작> 으로 현재 7권 까지 나왔습니다.
완결은 아니지만 "루프" 도 재미있습니다.
신마대전, 타이탄
좀 된 거 같은데 '더월드' 세 권짜리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루프 추천 ~~ ㅎㅎ 잼나게 읽었죠 ㅎㅎ 현재 군대 가셨다는 소문이 ㅠ_ ㅠ 5권까지 나온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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