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 완결된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와 '캐스팅 : 롤 마스터' 추천합니다. 문장이나 구성이 참 멋진 소설들 입니다. 또 1부 완결 하시고 2부 자료 조사 중이시라는 재음님의 '황금의 섬'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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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개나 추천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ㅋ
무르무르 완결안났어요!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는 중입니다ㅜ 전 지금 제가 혼자 발자국 찍으며 읽고있는 일곱돌전쟁... 이거 진짜 오해 때문에 묻힌 진짜 안타까운 소설입니다. 전쟁을 대하는 여러 인물들의 심리묘사며, 전투장면 묘사며... 일곱 '돌'은 Rock을 뜻합니다..-전 doll로오해해서 돈내고 보내요ㅋㅋㅋ뭐 이런 작품에 돈은 두번도 낼수 있지만...
아... 앞뒤가 바뀌었네요. 완결은 캐스팅이고 그 뒤에 써야 하는데. 제 선호작을 보며 쓰다 보니 순서를 잘못 썼네요... 벌써 읽으셨겠죠? 주말이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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