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36 적설란
    작성일
    08.03.17 20:31
    No. 1

    전형적인 설명체 소설이네요.
    일반 소설에는 없는 서장 부분이니 봐드려야 할까요...;;
    저도 요즘 하나 쓰고있는데 님의 글 속에서 제 글이 보인다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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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대한국
    작성일
    08.03.17 20:45
    No. 2

    그런가요.규산님 소설 본적이 없어서...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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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적설란
    작성일
    08.03.17 20:53
    No. 3

    순수무님//
    그런 의도로 댓글 적은게 아닌데 죄송합니다.
    아랫글들에서 무협장르의 질에 대한 문제가 꽤 요란하게 대두된 마당에, 그 도마위에 오를 만한 형태의 문장이라서 좀 예민해졌었네요. 거듭 죄송합니다.
    하지만 힘내십시오.
    십년 이상 습작하고도 설명체 문장밖에 못쓰는 이도 많습니다. 저또한 그런 부류고요...
    안쓰는 것과 못쓰는 건 차원이 다릅니다. 못 쓰기 때문에 설명체밖에 안되는 거라면 습작을 좀더 하신 다음,
    그 담에 묘사에 자신이 붙으시더라도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여 쓰시길 권장합니다.
    이상 습작생이 주제넘게 몇말씀 드렸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비공
    작성일
    08.03.17 21:05
    No. 4

    아래 논쟁 때문에......티벳 밀교에서 불황이니 마한산이니 하는 중국식 이름이 써지는 이유가? 마한산이 티벳에서 자랐을 텐데 어떻게 중국어를 하는지? 티벳도 거대한 땅덩인데 그곳에도 수많은 불교사찰이 있는데 티벳에서 바로 중원으로 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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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대한국
    작성일
    08.03.17 22:11
    No. 5

    소승과 대승불교 차이입니다.그리고 나머지는 스토리상 이야기이기에 말씀드릴수가.^^관심 정말 감사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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