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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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호에에에에
- 08.03.23 00: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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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8.03.23 00: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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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도랑트
- 08.03.23 00: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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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수면비행
- 08.03.23 01:00
- No. 4
요즘 글을 읽어도 댓글 잘 안 답니다. 좀 전에 연담에서 연중하겠다는 글을 읽었는데, 지금은 삭제하고 없지만, 제 느낌에는 그다지 심한 악플(연중까지 할)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작가님마다 개성차이가 있는지 연중공지를 올리셨더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만 굳이 연담에 공지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봅니다. 그냥 연재 게시판에 연중하겠다고 하셨으면 될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죠. 연담에 올리셨다는 건 그 정도 수위의 리플을 문피아에서 배제하자는 뜻과 같잖아요.
계속 글을 읽고 싶으면 리플 달고 싶어도 꾹 참던지, 아니면 찬양 리플만 달아야하는 세상으로 바뀌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는 걸요. 좋은 걸 지키려면 작은 부작용은 감내해야 하는 법이죠. 작가님들, 건필하십시오. -
- Lv.23 김백호
- 08.03.23 01: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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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프누트
- 08.03.23 04: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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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고중일보
- 08.03.23 08:2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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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조화연
- 08.03.23 14: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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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분홍나비
- 08.03.23 17:2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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