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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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正力
- 08.03.18 10: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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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0: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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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나무방패
- 08.03.18 10: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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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1:00
- No. 4
크기에 관해서도 설정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며,
신체 구성물질에 관해서도 매우 가볍고 매우 튼튼한 물질이라고 설정하고 있는 소설도 있습니다.
용이 나는 것도 그냥 난다고만 묘사하는 글부터 날개짓으로 나는 것이 아닌 마법으로 몸을 띄워서 난다는 설정도 있고 심지어 마법으로 나는 것이기 때문에 마법을 못쓰는 곳에서는 용이 추락하는 모습을 그려낸 것도 있습니다.
브레스에 관해서도 화염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색색별로 다른 속성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죠.
현대의 무기로 크기를 생각할때 백발백중이라고 말합니다만....
순간이동을 할 수 있거나 어지간한 물건으로 접근을 못하게하는 바리어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죠.
좀더 흥미로운 분석을 기대합니다. -
- Lv.12 숲속얘기
- 08.03.18 11:0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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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숲속얘기
- 08.03.18 11: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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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고샅
- 08.03.18 11:1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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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숲속얘기
- 08.03.18 11: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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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하얀별님
- 08.03.18 11: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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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산저산
- 08.03.18 12:4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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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천년늑대
- 08.03.18 12:4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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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eTHeReaL
- 08.03.18 14:1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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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타이치
- 08.03.18 14: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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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타이치
- 08.03.18 14:3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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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6: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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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카드리안
- 08.03.18 16:47
- No. 16
드래곤.... 드래곤뼈는 강기에도 않배이고 현경급이 배어야합니다만....
그리고 드래곤은 절~~~ 대 육체적 동물이아닙니다.. 물론 육체가 마을하나정돈 발로 뻥~~ 차버릴수있지만 기타 마법적능력을뺀 드래곤은 그냥 덩치큰 도마뱀인거조뭐... 그런데 문제는 마법을쓰기시작하면 미사일?
순간이동으로 피하그너 미사일을 순간이동 시켜버립니다... 그리고 걷는건 요즘 무협에서 누구나 허공답보 쓰는데 드레곤이라고 못쓰겟습니까??? 남아도는 마나로 자기발밑에 보호하면서 걸으면 끝이지요뭐
그리고 폴리모프의경우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긴하지만... 고도의 절제력으로 잘 않흩어지게 한다는군요.. 한마디로 에너지가모두 자신의 변형에만 쓰이는거조.. 그리고 키가 2배 커지면 질량이 8배가 된다는건 과학적으로 맛긴하지만 그걸 인간에 비교하면않되조... 철로만든 인간석상하고 인간하고 무게가 같덥니까??
그리고 용타고나는거.... 용은 절~~대 날갯짓 않합니다 바람이 와서 알아서 비막에 맞아줘서 그 힘으로 날라가니 날갯짓않하지요뭐...
그리고 속도는 절~~ 대 드레곤혼자나는게 아니라 뒤에서 정령들이 땀뻘뻘흘리면서 열심히 밀어줍니다...
그러니 드레곤은 킹왕짱 소리듯지요./... 사실 드레곤 잡는 주인공들보면 다 사기케릭터입니다.... 한수에 산이 사라지고 대륙을 가르고.... 기본 그랜드마스터에 추가로 +@ 붙고 추가로 마법 9서클 기본에 심하면 무한정 늘어가고... 정령왕은 기본옵션입니다....
그러면 그냥 운석하나 소환하면 그행성 끝 gg치고 나가야되요...
이상 초절정 태클이었습니다... -
- Lv.14 쉬엔
- 08.03.18 16: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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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6:5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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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6:5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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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6:55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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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6:58
- No. 21
좀 더 확실히 메인공지 내용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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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7:0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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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7:0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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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7:0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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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7: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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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7:1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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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7:2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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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8.03.18 17:23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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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8.03.18 17:2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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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숲속얘기
- 08.03.18 17:38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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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고일
- 08.03.18 20:0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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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덕쟁이
- 08.03.18 20:35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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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숲속얘기
- 08.03.18 21:4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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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ofth
- 08.03.18 21:51
- No. 34
동양의 용과 서양의 드래곤은 다른겁니다.
동양사상의 용을 대상으로 전투를 가정한다면
동양사상의 용은 폴리모브못하고 여의주로 비바람번개를 좌지우지하는 존재입니다. 머 브레스도 가끔 나오는것 같긴한데..브레스쓰는 용이야기는 드무니깐..
동양사상의 용은 뱀처럼 꾸물거리면서 날아다니죠. 구름위에서 날아다니고 가끔 선계로 날아가버린다는 말도 있으니 차원워프도 가능하죠
동양사상의 용이 땅에 있는것은 승천할때 뿐이니 전투가정에 맞지 않고 용과는 오로지 공중전만 있을뿐입니다.
하지만 용은 냉혈동물 뱀의 진화형이라 적외선무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레이다무기 ..하지만 이것도 햇살 짱짱한 날에 통하는 무기이지 용이 태풍을 나들이할때 번개가 막 내리치는 태풍을 몸에 두르고 이동한다는것은 모든 용이야기에 나오죠.
현재 인공위성은 태풍의 비바람속을 못 뚫습니다.
최강의 상태와 현대군 최강의 상태가 맞붙으면 핵무기를 쓰거나 전투기 수백대가 동시 모든 미사일공격을 하지 않는한 피해입히거나 죽이기 힘들것 같네요. -
- 네임즈
- 08.03.18 23:39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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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꿈에다름
- 08.03.19 00:08
- No. 36
지금 비교하는 대상은
용龍 입니까? 드래곤Dragon 입니까?
용과 드래곤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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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기서 비교되고 있는 드래곤은 마법은 사용할 수 없는것 같군요?
오직 '폴리모프'와 '브레스'만을 사용할 수 있는 드래곤인가요?
사실 폴리모프를 사용하는 드래곤이라면
타마법도 사용가능할거라고 예상할 때
드래곤을 발견해도 현대 과학기술로 불가능한 '공간이동'
이 있기때문에 위성으로 관측해도 더 힘들듯 하고,
그리고 바위를 '무자르듯 자르는 것'과 그냥 부셔버리는 것도
엄청난 차이가 있고요...
대부분(신화속의...또는 판타지의) 용사는 상대방은 '검(쇠)를 두부자르 듯 '베고
적'들'을 일도양단(인간의 몸을 세로로 양분하는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죠.
물론 과학이라는 학문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마법'이라는 것이 실제 존재할 수 있다면
현대 과학력 정도로는 싸움이 안 될것 같군요.
마법에서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데 반해...
현대의 과학력은 아직 시간조차 맘대로 주무를수가 없죠.
이 '마법'에 패널티를 먹이지 않는 이상
과학력의 완패 입니다.
어떤 무기도 마법에 막혀서 드래곤에게 닿을 수 없을테니까요.
아공간 마법만 펼쳐도 현대의 과학문명은 싸그리 소멸할겁니다. -
- 숫자하나
- 08.03.19 01:41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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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숲속얘기
- 08.03.19 10:38
- No. 38
흠.. 이상한 분들이네 ㅡㅡ; 마법을 무조건 옹호하시는 분들, 분명 가정은 마법이 과학의 세계에 왔을 때 입니다. 따라서 모든 마법은 과학의 법칙을 따릅니다. 인과율을 뒤튼다. 라는 것 자체가 이미 말이 안되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요즘 미사일은 거의 다 복합식 방식이고, 위성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만, 적외선이나 다층 촬영방식등 많은 방식으로 사물을 구별해낼수 있고, 실제 무기로 활용되는 고고도 전자관측 장비들은 그걸 쓰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것은 드래곤입니다. 양판소의 드래곤이 아니라, 서양 전통 전설에 나오는 드래곤이죠. 사람을 자르는 것이 쉽지 않다고요 ? 허허. 검도 2단정도만 되도 나무 굵은건 잘라내는데 그게 보통 사람의 팔에 해당됩니다. 머리를 자르는 것의 경우에는 칼이 엇나가거나 해서 쉽지않죠. 몸을 잘라요 ? 가능하죠. 칼의 수명을 빨리 달게 하는 일이죠. 명검이란, 튼튼한 검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과거 중세시대의 마법의 기원부터 찾아보시죠. 양판소 기준의 마법을 과학의 세계에 끌어들이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불 하나를 만들어낸다고 가정하면, 연소할것과 산소등의 화학 반응이 일어나야 합니다. 허약한 마법사가 불덩이를 만들어 던진다고 합시다. 일단 마법력도 매질과 질량을 가질테고, 기껏해봐야 돌맹이를 던지는 정도 입니다. 이러한 가정에서 설정을 해보자는 것이지, 어떤 소설에서 누가 킹쎄 하는건 의미없습니다.
그런 이야기하자고 올린것도 아니고요. 그렇다면 SF에서 우주를 쪼개는 건버스터나, 이데온 같은 로봇이 나오면 투명드래곤과 싸워서 누가 이기냐고 이야기해보실건가요 ㅡㅡ; -
- Lv.49 Intro...
- 08.03.19 12:10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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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즉흥환상
- 08.08.13 20:06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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