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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전쟁을 소재로한 글이 적죠.
있어도 전쟁이란 소재만 가져다 쓸뿐이지
재대로된 지식이나 설정없이
주인공 띄워주기식의 전쟁만 대다수고 말입니다.
전쟁다운 전쟁을 하는 소설
폭풍의대지 추천합니다.
뭐 먼치킨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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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다운 전쟁하는소설은 정말.........피를마시는새 밖에 못봤음. ㅎㅎ
군대계급간의 갈등까지도 치밀하게 구성되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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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거는 이유는 돈때문이죠 대부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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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이나 자원 등등 의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어째서 높은 양반들은 더 넓은 땅을 원하는걸까요
어째서 남자의 로망은 세계정복이라는 말이 나오는걸까요
어째서 판타지에 나오는 귀족이나 왕들은 더넓은 영토를 가지고 싶어 하는걸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지민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다 개소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유는 한가지 밖에 생각 나지않네요 바로 정복욕 그로인한 탐욕 이겠죠
제가 귀족이라면 옆 영지에 철광산이 있고 내 영지엔 없다면 그리고 그영지가 내영지보다 약하다 생각 된다면 그 영지를 처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을 방법이 있다면 ㅋㅋ 어쩔까요.
ㅋㅋ 바로 전쟁 준비를 시작하겠죠 ㅋㅋ
전쟁이란 그렇게 시작이 되는겄이아닌가 생각 됩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사람들의 정복욕 에서 만들어진 탐욕과 욕심 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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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이유겠죠. 1,2차 대전 역시 그러한 이유였고, 대의명분이란거 사실 걸치기 좋은 옷일뿐. 현명하지 않은 왕의 미친 야욕일수도 있구요. 환타지의 경우에는 후자가 많겠죠. 참고로 2차대전의 일본이 태평양전쟁이 벌린 이유도 석유공급을 미국이 차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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