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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방식의 소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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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4색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각자 차별화 된 이야기를 한 글에 담아 풀어 낼 예정입니다. ^^. 혹, 관심이 가시거든 꼭 들러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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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공동집필한 소설을 재밋게 봣는데..
나중에는 격일지..격주지...월간지가....ㅠㅠ
그래도 끝까지 보긴햇지만...재미가 반감되엇다는...
줄거리도 기억안나고...
낼올리겟다햇는데 연락도없고 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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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합니다..

이름: 이여림
무명: 마검이화[梨花]
무공수위: 환골탈퇴의 초절정 고수
얇은 검을 화려하게 사용함. 배꽃이 흩어지는 듯한 춤시위의 검법.
그녀의 검에 베어지는 자는 화려한 검놀림에 감탄하여 웃으며 죽는다함
직업: 마교 장로의 자식 중 하나
성별: 여자
나이: 200살로 추정
이유: 마당 빨래줄에 걸어 놓은 내 속옷(아래속옷)을 훔쳐갔음.
저는 공부만 하는 자존심 쎈 호족 출신의 학자로,
저의 빼어난 풍채에 반한 천한 무림 잡것들의 행실에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청부합니다.
그녀를 죽여, 얼굴에 제 도둑맞은 속옷을 덮어 씌워 데리고 와주세요.
생김새: 빼어난 미모에 긴 검은 생머리, 날씬한 몸매.
검은 날의 청화검을 사용함. 검신에 '이화'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음

...

근데 소설 제목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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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청부 받습니다' 입니다 ^^; 청부는 마지막화 아래, 덧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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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습니다. 이런 글은 초반부터 추천을 해야 많은 분들이 참여 하실텐데 이렇게 소개글이 먼저 올라와 버렸네요. 독자와 작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더 수월한 작품 [청부받습니다] 저도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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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달리고 왔습니다. 금강문주님 멋졌습니다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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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도 됩니까?
된다면
이름:김성한
무명:신비인
무공수위:무공은 아닌 듯 하며 법술이라 추정.
직업:해결사
성별:남
나이:18세로 추정
이유:큰 소리를 내고 보이지 않는 암기를 제작할 수 있다.
별도사항:의뢰자는 그를 상처없이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에게 돈을 주면 순순히 따라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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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오른 생각. 작가분이 네분이니 홍보도 돌아가면서 하면 일주일에 4번 할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이제 일주일에 1번이라는 홍보수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공동집필을 해보세요(퍽)..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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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은 발사체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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