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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하루에 한번 자추를 한다면 연담란이 추천으로 도배될텐데요.......
하루에 한번은 너무 많은거 같은데요
3~4일에 한번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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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습작가들이 하루에 한번씩 홍보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글쓰신분 생각이 잘 못 됫다는게 아닙니다..

글쓴이분 말대로 그렇게 돌아간다고 하면 그 방대한..내용..

과연 지금보다 눈이 더 많이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을거같군요...

여기저기 여기저거 홍보 홍보 홍보 과연 저 같은 홍보 보고 날라댕기는

사람들이....그 많은 홍보를 다 보기는 할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역효과만 날거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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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적습니다.
자신의 작품에 자신을 가진 습작가라면 얼마든지 자신의 작품을 홍보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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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를 하루에 한 번이라..... 문피아에 작가님들이 수 백 분이신데 약 25개 정도가 한 페이지에 나오니 그렇게 되어 버리면 홍보글 올리자마자 저어 뒷 페이지로 넘어갈 경우도 생기겠죠?
독자님들이 뒷페이지로 몇 번씩 넘어가며 자추글을 읽어주실 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네요. 그러다 보면 홍보글 속에 홍보글이 묻혀버리고 다음 날 올리고 또 묻히고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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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자추를 하루에 한번하면 한담란이 아니라
홍보란이 되버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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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분들 우려에 동감이에요. 하루에 한번으로 기준을 낮춘다고 모든 작가분들이 자추를 하진 않겠지만 더 늘어나겠죠. 그러면 누가 홍보글을 볼까요?!
전 사실 지금도 추천글은 잘 봐도 홍보글은 거의 안봅니다.

한가지 확실한거는 연재분량이 쌓이고 글만 좋다면 어느순간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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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입니다.
특히 이중아이디에 있어선 단호히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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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마디만 하죠

이미 문피아에선 관대하게 자추를 허용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그걸 악용하는 작가들이 생겨서

이렇게 주1회 규칙이 생기고

그것도 못봣다 하면서 찌찔대는 작가 생겨서 게시판 최상단에

공지로 올라 갔습니다


이미 작가들이 이렇게 만들고서 그걸 문피아로 떠넘기는건

아니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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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억지로 보이네요

하루에 한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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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홍보 글로 10페이지가 넘어가겠군요.
하나 둘 한담란을 떠나고 홍보 글은 의미가 없어지겠네요.

마음이야 알겠지만 결과를 생각지 않고 무턱대고 행동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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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님이 뭘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게 있습니다.
홍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독자들이 봐주길 원해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독자가 그걸 원하는지 아닌지, 그걸 생각하셔야 할텐데요.
원하지 않는 걸 하면 독자가 그걸 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2천이나 되는 작가.
그중 지금 당장 연재하는 천 명이 넘는 작가가 매일 홍보하면... 몇사람이 그걸 넘겨가면서 볼까요?
이대수님은 연재한담 오셔서 10페이지씩 계속 넘겨가면서 뒤를 보시는지요?
운영진이 관대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공급자가 원하는 일을 하는 건 아주 쉽습니다.
망하건 말건 그냥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수요자인 독자의 외면을 받으면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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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의 1일1번 허용이 습작가분들에게만 유리한게 아니죠.
1,2천 선작수를 자랑하시는 분들도 결국엔 참가하게 될겁니다.
그러면 결국 결과는 원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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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겁님 갈색미소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함니다
물론 작가님들이 외로고 힘들게 쓰신다는것을 알지만요
홍보 글이 넘 많으면 중간 중간에 있는 추천 글만 보게 되죠
이러면 오히려 더 홍보가 안되죠
특별한 경우 아니면 1쪽(80%)과 2쪽(20% ....저개인경우) 왜 에는
거의 안보죠
m(_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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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 둘다 관대함과는 다른 문제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아래에 있는 관련글과 지금 글의 덧글에서 이미
충분히 나온거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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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홍보작품은 안봅니다. 뭐랄까요, 굉장히 개인적인 편견인데 자신의 작품을 자기가 나서서 이렇다저렇다 하는 것이 뭔가 믿음이 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홍보하는 글은 일단 보지 않습니다. 추천글을 통해서만 글을 선작하지요. 물론 제가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_-;;

자기홍보라는 것은 지나치면 보기 좋지 않습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씩을 허용해도 모든 작가분이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하루에 한번씩 하시는 분들이 생겨날 겁니다. 그런 분들이 늘기 시작하면 페이지 빨리 넘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홍보글에 짜증을 나타내는 분들이 분명 나오실 겁니다. 결국 분란만 일으킵니다.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크지요. 현재의 자추시스템으로 별 문제가 없는데 굳이 이걸 고쳐서 문제를 불러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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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에게는 알아서 독자분들이 몰려가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습작가분들에게는 조회수나 추천수를 올리기가

정말 힘들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ㅡ' 비단 작품의 질만의 문제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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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독자님들을 너무 무시하시는게 아닌지요....
흙속에 숨은 진주를 찾는 것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를 하시는게 문피아의 독자들입니다...요는 글만 좋으면 어떻게든 독자들이 찾아 낸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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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좋으면야...
문피아에서는 가장 최근이 숭인문의 경우도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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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대부분의 문피아인들이 어느정도 일반적인 평가의 소양이 있고, 새로운작가 새로운글에대해 일반적인 수준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한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저런 숨겨진 보석같은 몇몇 소수의 작품빼고는 조명받지못할 이유로 인기를 얻지못하는거지 자추의 횟수에 제한때문에 작품이 조명받지 못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비록 작가분에게는 작품이 배아파낳은 자식마냥 귀하겠지만, 독자입장에서는 남의자식이죠.

비록 출판은 안되었지만 꾸준히 연재분량이 쌓이고 어느정도 퀼리티가 되는 작품들은 끊이지 않고 감상,비평란과 추천에 등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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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못 생각하시고 있는거 같은데..
문피아에 연재되는 작품수가 천 여가지가 넘어가지만
이곳에서 위에 언급하신 분들처럼 작품이 묻히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각 작품이 서로 시간의 차이는 날지라도 글이 좋다면
무조건적으로 독자들에게 어필이 됩니다.
이건 자연란에서부터 시작한 저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들이 보장합니다.

문피아에 좋은 글 정말 많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연재를 한다면 언젠가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작품이 많아서 묻힌다.. 그래서 추천조작을 한다는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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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정말 놀라운건 어디에, 언제든지, 어떻게든 숨어있는 놀라운 보석들이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글이 정말 좋다면 자연란이든 어디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석이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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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을 보일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다고 봅니다.

실수도 아니고, 엄연히 공지된 일이며, 그간 숱한 전례가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려 한 행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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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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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홍보란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독자들은 아예 찾아가지 않고 인기없는 작가들만 득실대는 그런 곳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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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가가 홍보를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데..;;
글 쓰는 작가 모두가 홍보하는 건 아니잖아요.
뭐,, 하루에 한 번은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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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만 해도 전체 35에 홍보글이 10이나 됩니다.
참고로 추천글은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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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은 잘 안봅니다.

습작가를 위한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일정분량이상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은 추천글이나 홍보가 없더라도 읽어봅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이글은 참 좋은데 읽으시는 분들이 몇분 없다 생각하는 글들은 대부분 며칠안되서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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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간격 자추 허용은 습작가의 편의와 별로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습작가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거듭 미뤄지고 있는 문피아 리뉴얼에 채찍을 가하는 것이 낫겠지요. 문피아 리뉴얼 문제를 깊숙히 얘기하면 논지가 빗겨 나가니 1주일 간격 자추 허용에 관해서만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문피아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행위인 '1주일 간격 자추 홍보'도 꼬박꼬박 매주 하는 걸 보면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 거기에 자추 홍보글을 읽고 '잘난 척'하거나 '과대 포장'이라는 느낌을 받으면 정말 보는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자신의 작품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열심히 홍보한다는 느낌보다는, 사랑이 지나쳐 사랑만 남는, 즉 본말이 전도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매주 꼬박꼬박 홍보글 쓰고 반응보고 할 시간에 글에 더 집중하고 더 열심히 쓰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또한 지나친 홍보의 역효과(자추로 기대치를 높여 놓고, 실질적인 글이 안따라주는 경우에 독자가 갖게 되는 실망, 심할 경우 배신감)도 있을 수 있고요.
이런 저의 말이 습작하시는 입장에서는 언뜻 거슬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너무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생각하는 이가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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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글을 읽어보고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열광적으로 추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글을 맛깔나게 쓴다면 홍보같은거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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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말한거 같네요.
저의 요지는 일주일에 꼭 1번으로 자추를 억제하는 것만이 능사인가?
이런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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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이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잘몰라서 그런거라고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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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모르시네요. 조금만 더 문피아에 대해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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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수님이 올리신 내용대로 된다면.. 문피아는 망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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