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8.03.08 18:27
    No. 1

    밑에 글이랑 같은 글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합도리
    작성일
    08.03.08 18:31
    No. 2

    다른 추천글이네요. 자세히 보시면 한자가 달라요.
    유념유상과 무념무상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8.03.08 18:46
    No. 3

    으음 글이 너무 길어서-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절
    작성일
    08.03.08 19:10
    No. 4

    "'수행의 사설'은 없지만 '레티시아의 제안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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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마진룡
    작성일
    08.03.08 20:07
    No. 5

    묵서라... 그야말로 먹물이 묻어 있는 소설...
    전 다 읽고 있드랬죠. ^^
    초인의 길도 여기에 끼어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RUIM
    작성일
    08.03.08 20:08
    No. 6

    유념유상의 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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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우고양이
    작성일
    08.03.08 20:32
    No. 7

    텍스트들의 홍수..... 네.. 열심히 머리를 굴려야지요... 뭔가..... 공부를 하고싶게 만드는 두 작품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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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3.08 22:19
    No. 8

    ㅋㅋ 초인의길이랑 Wicked Love 가 빠졌네요~~ 추천글 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지현짱
    작성일
    08.03.08 22:24
    No. 9

    '돌아가는 길' 도 포함시키고 싶은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8.03.08 23:03
    No. 10

    화와코 = 화이트 와인에 조린 코코뱅 = 주인공

    을 말하시는 거죠 :)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8.03.09 01:38
    No. 11

    희망찬 재밌게 보다가... 중도하차 했습죠

    중도하차한 이유는 요즘의 코드와 철학(?)의 섞으려고 하신 것 같은데

    어느정도 가니까... 이게 따로 노는 느낌이더라구요..-.-

    왠지 지루해져만 가고 점점 흥미를 읽어갔기에 조금 씩 비축해가며 읽다가

    결국엔 중도하차...


    글에서 언급되는 여러가지 철학적 내용을 이해 하시는분에게는 추천

    그 외에 분에겐 어느정도 비추천 특히 정독을 하면서 이해 못하시(나....)

    같은 사람에겐 수면제!(수면제는 좀 아니려나...-_-a)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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