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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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다크셰인
- 08.03.09 11: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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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머저리
- 08.03.09 11:2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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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리베라소년
- 08.03.09 12: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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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銀漢
- 08.03.09 1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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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권오재
- 08.03.09 12: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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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체
- 08.03.09 13: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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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3.09 13: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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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체
- 08.03.09 13:2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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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태하(太河)
- 08.03.09 14:46
- No. 9
다크셰인//..추천글이 그만큼 있고도 조회수가 없다는 것은 작품이 독자에게 매력이 없다는 이야기와 같죠. 저도 읽어 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영...
일반적으로 조회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조회수가 적다고 해서 그 작품이 매력이 없다는 얘기를 단정지어서 할수가 있을가요?
톨킨의 반지의 제왕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된 것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였습니다.
매월당 김시습은 한 오백년지나야 자기글을 제대로 알아보는 사람이 나올거라는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이런저런 얘기 할 필요도 없지만 김서향님의 리벨룽겐의검은 현재 문피아에 연재되는 어느 작품 못지 않은 좋은 글입니다.
다만 다크셰인님의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는다는 점은 누가 뭐랄수 없지만, 그런 얘길 꼭 다른 사람의 추천글에 댓글로 달 필요가 있을가요?
추천하는 사람을 우습게 만들 목적이 아니라면 좀 생각하시고 댓글 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작품에 대한 정당한 비평은 필요하겠지만 상식에 벗어나는 댓글은 보기 안좋군요.. -
- Lv.63 묵수
- 08.03.09 23: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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