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흘만에 벼락치기한 저에게도 어려워요[...] 그냥 믿고 달리시다보면 왜 이것밖에 남지 않았는지 부들부들 떨게 되는 경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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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시대와 땅의 시대, 그 둘을 관통하는 음모의 소용돌이속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면 이상할려나...^^; 실제의 내용으로 줄거리를 적으려니..분량에서 GG.
느긋하게 즐기세요. 즐거움이 큽니다. ㅎㅎ
읽기 시작하시면 됩니다. 하핫~ 줄거리 자체가 글에서 숨겨진 부분인 경우로 쓰인 경우가 많아서 자세하게 쓸 수가 없어요~ 일단 과거를 숨기고 있는 주인공 반이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이건 전체적인 스토리의 도입부분이 됩니다. 시점이 여러 주인공으로 옮겨가지 때문에 읽다보면 좀 어렵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나중에 결국 큰 그림으로 완성되는 걸 보면 정말 탄성이 나옵니다^^ 느긋하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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