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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표현의 자유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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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작가분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만... 조금 아쉽네요. [마약보다는 밀거래가 걸렸던 1人]

밀거래라하면 사이트에 연재되는 글들이 묶인듯 해서...ㅜㅜ

뭐 괜찮지요. 로맨스라는 특성상 어찌보면 밀거래라 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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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표현의 자유를 빼았겻다니요?

음...작품을 보석에 비유하기에 저는 숨겨진 작품을 알려주는
추천 글인줄 알았지 뭡니까...)

최상급 보석이라니 그만큼 글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우선 "감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보석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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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두두둥..자 감정가 공개 합니다. 감정위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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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은 '라운드 브릴리언트'인가요? 아니면 역시 캐럿이 크니 '페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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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분명 논란이 될 것 같은 소지의 덧글은 쪽지로 보내라고 본문에 써있을 텐데요?

저번에는 그냥 잠자코 넘어갔는데 이렇게 리리플을 달게 만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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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을 최상급 보석이라고 자찬하시며 홍보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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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한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해은님의 표현이 용납 못 할 정도로 자극적인 건 아닌 것 같은데 괜히 태클을 거는 것 같네요.

꼭 자기 의견이 세상에 반영되어야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세상은 아니더라도 너 하나 개인쯤은 내 생각쯤 받아들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독선적이기까지 해서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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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보다는 본문에 쪽지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굳이 리플로 다신 저의들이 궁금합니다'ㅅ' 여론몰이라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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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 밀반입인걸까요..ㅜㅜ.. 당당하게 하셔도 될텐데~
읽으러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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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모습을 사람들은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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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한참 적고 있었는데 미리내님 글 지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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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또 표현갖고 뭐라 하는 분이 계시네요...
작가가 자기 글에 자부심을 갖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번처럼 마약이니 밀매니 하는 부정적인 단어가 아닌 지극히 자신의 글에 대한 자부심으로 적은 홍보글인데 왜 이런 단어표현에까지 뭐라 하는 분들이 있는지 도통 모르겠군요. 전 오히려 홍보글에서 단어선택을 바꿔주신게 무척이나 감사한데 말이죠. 어쨋든.. 수정해주신점은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은님 문피아에서는 아이디만 부르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뒤에 '님'을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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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팍팍 넘치는 홍보글이네욤~ 자주 보이길래 한번 가서 봐야지 했었습니다~_~! .... 근데 다들 다셨던 리플 삭제하신건가.ㄱ-..제 눈에는 별로 부정적인 리플은 안보이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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