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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웬만한 사람은 '모르는' 보석이란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지 않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첫화의 조회수가 500회 남짓해서 저런 표현을 썼으니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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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귀족클럽의 에르체베트님의 추천이라...
기대됩니다.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 작품도 당연 좋은 글일 것이라 기대합니다.
귀족클럽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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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전에 끌려 보러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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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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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체베트님의 추천이라면 믿음이 듬뿍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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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참으로 좋습니다.
추천글을 보니 전 오히려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이 보고 싶어지네요^^;
귀족클럽,볼테르의 시계 즐겁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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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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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천글이네요^^ 두 작품 모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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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입니다. 추천!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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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르체베트님이셨군요! 분에 넘치는 추천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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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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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을 꼴딱 새우게 된 원인을 제공한 바로 이 '글'이 문제인 겁니다! 새벽에 추천 글만 보지 않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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