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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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후끈이
- 08.03.08 01: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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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하(丹霞)
- 08.03.08 01: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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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3.08 01:2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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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하(丹霞)
- 08.03.08 01:35
- No. 4
헉~!! 또하나의 님, 독자이신데 연참이 질리시다니...;; 왠지 놀라운 말씀이시네요. -_-;;;
저는 저번 달에 참가했습니다. 작가로서 말씀드리자면 스스로 성실연재를 하게 되어 뿌듯했고, 선호작도 많이 올라 흐뭇했으며 추천글도 올라와 기쁨을 느꼈습니다. 작가에게는 홍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독자님들은 꾸준히 연재되는 소설을 보시게 되는 것이고요. 연참대전은 그래서 작가와 독자의 축제라고 알고 있어요.
음, 한 작가가 매달 매번 무조건 참가하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작가님들이 마음의 준비(?)가 되고 참가하고자 할 때 바로 참가하실 수 있도록 매달 열리는 게 아닐까요? -
- Lv.43 stigma
- 08.03.08 08: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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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담예
- 08.03.08 10:4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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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七松
- 08.03.08 11:3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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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정량배식
- 08.03.08 15: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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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탁월한바보
- 08.03.08 16: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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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덱
- 08.03.08 17: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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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영혼의달
- 08.03.10 01: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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