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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을 가장한 판타지소설 올마스터랑
TGP1도 그랬던것 같군요.
신작중에서도 하나있었던것 같은데... 그거는 아랫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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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네크로맨서쪽을 다룬겁니다. ㅡㅋ
게임하다 게임속에서 이계로 진입합니다.
로그아웃 하면 현실. 점점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게되고.
이곳도 현실? 하면서 현실에서도 능력쓰게 되고 하는 그런.

그리고 게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게임같아 보이는.
능력복제술사 <--나름 볼만합니다 .ㅡㅋ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음..현실에서 하는건데요 음..
파워레인저랄까..비슷한 느낌?
하지만 달라요! 분명 재밌는 작품입니다!

이정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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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맨, 라우, 커넥션, 하멜, 이렇게 네가지 소설이 지금 떠오르네요.
퍼스트맨과 라우 커넥션은 출간 완결 되었고 하멜은 현재 4권까지 출간되었습니다.
전부 게임의 능력을 가지고 판타지세계 즉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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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게임이 아니긴 했지만 올마스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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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제로..... 현재 책이 안나오고 있는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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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작품이지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도 초반에 좀 그런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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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는 솔직히 작품성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여느 장르문학(판타지)일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정말 볼만하죠..
레이센도 볼만했지만 투레이센은 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게임하다가 이계로 넘어가고..뭐 현실에서 게임상의 능력을
발휘한다거나(게임을 하면서 육체적인 능력이 강화된게 아니라
마법이나 초능력을 쓴다든지..)이런것은
개인적으로 개연성도 떨어지고 그냥 엉망진창인 느낌이랄까..
그런글을 쓴 작가들은 나름대로 독창성을 발휘했다고 하지만
저같은 생각을 하는 몇몇 독자입장에선 단지 어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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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더도 말고 덜도말고 옥타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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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만' 이라뇨... 그런 미친 극악 난이도의 주문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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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스터 아무도모르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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