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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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림랑
- 08.03.06 01: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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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환
- 08.03.06 0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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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3.06 01: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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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거기줄서봅
- 08.03.06 01: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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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몰과내
- 08.03.06 01:1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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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지나가던中
- 08.03.06 01:3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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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림랑
- 08.03.06 01:3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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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림랑
- 08.03.06 01: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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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3.06 03:5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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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武俠志狂
- 08.03.06 04:08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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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취서생
- 08.03.06 08: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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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Jwooky
- 08.03.06 09: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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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
- 08.03.06 10:0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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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악천후]
- 08.03.06 19:31
- No. 14
갑자기 댓글 수도 늘고 조회수도 늘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영걸]님께서 이토록 멋진 추천글을 남겨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보고 쓰라해도 이렇게 멋진 추천글을 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졸작을 이렇게 멋지게 포장해 주시다니...
뭐라 감사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앞서 자유연재란에서 정규연재란으로 옮겨갈 때 제가 썼던 소개글처럼
단편적인 사건 위주로 글이 전개되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중반 이후부터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글이 전개되긴 하지만 그 역시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서술되거나 주인공이 주연이 되지 못한 채 이야기가 흘러갈 것 같습니다. 글 전체를 관통하는 뭔가 눈에 띄는 사건을 계획하려 해도 쉽지 않군요. 음모나 세력다툼, 뭐 그런 것 말이죠.
그건 전적으로 제 필력이 부족하다보니 생기는 것이니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여러 면에서 서툽니다.
많은 질책과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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