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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으로 선택한 글을 보면, 자신이 본 부분까지 목록에서 색이 틀립니다.
책갈피 리셋을 해버리면 자기가 본 부분까지의 목록에서의 색이 틀린 연재분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버리지요.
20편까지 읽다가 10편 부분을 다시 돌아가서 읽으면 읽은 부분 표시는 10편까지 보았다고 목록에서 색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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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화는 회색으로 표시됩니다.
일단 읽으면 자동적으로 표시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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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는 오토매틱입니다. 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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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좋군요 ㅠㅠ..
음.. 뭐 이 방법이라는게 좀 애매해서.. 그러니까 n카운팅이 매우 단순합니다(있다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겨야지!! 버럭!!) 총 18화까지 연재된 소설있다면.. 내가 잘못해서 18화를 찍었다!! 그러면.. 내가 총 18화를 다 읽은것으로 표기되서 n표시가 사라집니다. 반대로 다시 프롤로그를 찍었다 그렴 프롤로그를 제외한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이 살아나고 죽은(어이 이봐 표현이 왜이래!!?)표시는 검은색이냐 옅은 회색이냐로 표시됩니다.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읽은 글은 '회색'으로 표시되는 걸 말이지요. 이게 사실 책갈피 기능입니다. ㅠㅠ 즉 내가 몇화까지 읽었으면 그 몇화를 찍었을꺼 아나이에요? 그럼 그 화까지는 회색처리 시켜버리고 그 윗부분은 검은색 표시합니다. 그럼 내가 몇화까지 읽었는지 알 수 있지요. 이것은 덮어쓰기(?)도 가능합니다. 즉 내가 18화까지 다보고 다시 1화부터 찍으면 다시 1화부터 시작하는거죠(그 위(2화 이상이겠죠?)는 다시 검은색이 됩니다.) 이상으로 책갈피 사용법이었습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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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공지 한번 보고 나면 읽던데가 어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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