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3 장곰
    작성일
    08.02.26 01:20
    No. 1

    죄송해요 .. 나체의 잠언집이라고 보고 들어왓는데 보니깐..
    니체의 잠언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엠피쓰리
    작성일
    08.02.26 01:56
    No. 2

    죄송해요..저도 나체의 잠언집이라고 봣어요. ..
    근데 도데체 무슨말인지..어려워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8.02.26 02:01
    No. 3

    니체만큼 제대로 돌아버리기도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자건
    작성일
    08.02.26 02:01
    No. 4

    어설프게 센치해질 때는 되레 정신이 번쩍 나도록 야단을 맞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테프누트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무우말랭이
    작성일
    08.02.26 03:01
    No. 5

    저도 나체라고 봤습니다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뉘누리
    작성일
    08.02.26 07:45
    No. 6

    아침부터...쿨럭...저도 나체로 보고 다시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8.02.26 12:25
    No. 7

    정확한 책제목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프누트
    작성일
    08.02.26 16:22
    No. 8

    왜 이렇게 나체라고 읽는 분이 많은 겁니까! 버럭!
    책 제목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입니다.
    니체가 쓴 잠언집 두 권을 한권으로 묶은 책이죠.
    83년도에 8,800원짜리였네요...후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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