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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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레이진
- 08.02.28 07: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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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하나
- 08.02.28 07:5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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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2.28 08: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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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크라디아
- 08.02.28 08: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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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황제
- 08.02.28 08: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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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眞펜릴
- 08.02.28 08: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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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농이
- 08.02.28 08:3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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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2.28 08: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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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마이뉴
- 08.02.28 08:4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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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Gyunni
- 08.02.28 09: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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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알파대원
- 08.02.28 09:0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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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眞야누스
- 08.02.28 09: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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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2.28 09: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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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혈향血香
- 08.02.28 09: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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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바에
- 08.02.28 10: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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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혼의문턱
- 08.02.28 10: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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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바람이야
- 08.02.28 10:19
- No. 17
마약이라는 단어가 거슬리기는 하지요. 그러나 문피아가 일반사이트도 아니고 "글" 이라는 것으로 사람들이 오고가는 사이트 입니다. 해은님의 제목을 보시면 알겟지만 "문피아의 마약"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문피아가 모하는 곳인지 모르고 연재한담에서 클릭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거라 봅니다. 이런면에서 너무 공격적인 댓글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네요.
글을 너무 윤리와 도덕의 잣대로만 판단한다면 지나친 표현의 제약이 오겟지요. 물론 표현의 자유로움만을 주장해서 윤리와 도덕을 무시해서는 안되겟지요. 해은님의 글이 과연 윤리와 도덕을 무시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문피아의 글들을 살펴보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상당히 공격적인 글들이 올라오는데 많이 아쉽네요. -
- Lv.52 도레.
- 08.02.28 10:2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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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해봐
- 08.02.28 10:3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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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10만리한국
- 08.02.28 10:3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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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Mo모나리자
- 08.02.28 10:3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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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東民
- 08.02.28 10:48
- No. 22
댓글이 까칠하다면서 그 댓글에 까칠하게 대하는 분들이 꽤나 되시는듯 하네요..
타사이트에 비해 문피아의 활동하시는 분들의 연령층은 그 범위가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덕에 인식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고요..
댓글다신 분 중 한분께서 디씨를 보는줄 알았다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격식 예의를 고려하면서 맹목적인 비난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쓰신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디씨가 무조건 반대되는측이라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싶고요..
개인적으로 직업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러한 분위기가 흉흉스럽다고 느끼진 못하겠네요..
그저 글을 쓰시고 저장하기를 누르시기 전에 곰곰히, 조목조목 자신의 글을 한번정도 다시보신 후에 글을 작성하시는 정도만있어도 될듯하네요 -
- Oua
- 08.02.28 11:04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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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8.02.28 11:0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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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시담
- 08.02.28 11:0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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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2.28 11:11
- No. 26
그냥 지나치려다가 참을 수 없군요.
저도 처음에 제가 쓴 공격적인 댓글로
다시 완화해서 표현하고자, 지우는것은 비겁해보이기에
댓글을 또 달았습니다.
지금 이렇게 논란이 된걸 보면
제 자신의 부끄러움보다
기분 상해 비판한 댓글이 또 다른 빈정상함을 만들수있음에,
지울걸 잘못생각했나봅니다.
제 댓글이
"싸움붙이려는 인간은 뭐냐"의 반말투
"일말의 망설임도 없는 공격"
"잡아먹으려고 안달이 나있는"
류의 막말 비슷한 댓글이었나요?
그분들 스스로는 옹호를 위한 댓글을 달면서 막말을 하시는건아닌가요.
전 매우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에 비해서.
내용으로써 반박하는건 상관없습니다.
의중까지 헤아려 주시는건 사양합니다. -
- Lv.1 [Deep]
- 08.02.28 11: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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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Raffello
- 08.02.28 11:14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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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東民
- 08.02.28 11:23
- No. 29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르는 홍보/추천글
거기에 어느정도 공격적인 댓글만 달리면 그 댓글을 공격하려고 노리는 분들이 꽤나 되는듯 하네요..
어느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전에 숭인문 과다 추천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구요..
그 덕에 작가님과 개인적인 쪽지도 나누었으니 불쾌한 경험으로 생각되지는 않으나 삼절수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살짝 걱정이 되어서 말입니다...
물론 의중을 헤아리는것은 사양이라고 못박아 두셨기에 더이상의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만.. 토론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비난과 비판의 차이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로 인해 두개의 댓글을 달게 되네요.. 더 이상의 댓글은 본문에도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들이 불화라 여겨지지 않고 문피아에 다발적으로 일어나는것이 '즐거움 혹은 사랑스러움'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또 계시기에 살짝 기쁨을 느끼는군요 ^ ^
글이라는 것은 많은 것을 만들어내지요. 사랑스럽습니다. -
- 견미
- 08.02.28 11:25
- No. 30
이상하게 오히려 삼절수사님을 모든 분들이 공격하는 것 처럼 보이는 건 저밖인가요?
물론 삼절수사님의 말이 좀 지나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과도 드렸지 않습니까?
너무 사람들이 마녀사냥처럼 모는듯해서 제가 다 애처럽군요 -_-.. 글쓴이는 자신의 의견을 단어선정하며 표출하는 건 되고, 독자의 '지적'은 너무 지나치다고 폄하하다니, 문피아의 분위기까지 따와 뭐라고 하시는 부분은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절수사님도 생각이 있으신 분이시라 간단한 지적과 그 지적에 나쁜점은 사과드리고 해명하셨는데, 삭제를 할수 있었음에도 하지않고 그부분에 사과를 드렸는데 계속해서 질타하시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군요.
삼절수사님 힘내세요^^;;
그리고 이러한 일에 연루되어 가슴한켠에 마음 아파하실 작가님. 그리 나쁜뜻이 담긴 말이 아니였으니 여의치 마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 Lv.1 [탈퇴계정]
- 08.02.28 11:28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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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수면비행
- 08.02.28 11:2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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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ildelf
- 08.02.28 12:16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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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박한빈
- 08.02.28 12:1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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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뜩
- 08.02.28 12:2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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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에스텔
- 08.02.28 13:25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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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시커님
- 08.02.28 13:26
- No. 37
보통 논쟁이 되는 본문은 "한번 제대로 따져보자"라는 의도가 아닌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공격적인 댓글을 달기 좋아하는 사람도 본문의 의도가 공격적이지 않으면 적당히 넘어갑니다.
하지만,그런 본문에 공격적인 댓글이 달렸을 경우에는 그 댓글 단 사람의 의도가 "한번 제대로 따져보자"라는 의도라 파악됩니다.
댓글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공격적인 댓글을 시작하는 이가 "난 준비가 되었으니, 제대로 따져보자"라는 신호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우기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 강한 주장을 하면서 반론을 허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강한 주장에는 강한 반론이 다시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적한 선이 있어야 겠지만요. -
- Lv.88 푸른솔내음
- 08.02.28 13:3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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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버츄얼탑
- 08.02.28 13:5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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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데브캣
- 08.02.28 14:0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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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8.02.28 14:04
- No. 41
제가 기억하기에 해은님의 저번 홍보에서도 위와 동일한 제목이 쓰였던걸로 기억하는데..그때도 마약, 밀매, 라는 단어를 꼭 써야 하느냐....
라고 몇몇분이 댓글로 지적하셨던거 같습니다.
작가란 모름지기 자기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자부심도 있어야 하지만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피아를 뽕피아(그만큼 중독이 심하다.)로 부르지 말도록 권장했던 운영진의 조치처럼 좋지 않은 뜻을 가진 단어를 이용한 홍보는 저도 썩 좋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게다가 이미 저번 홍보때 이런 단어 사용으로 몇몇분들의 말이 오고 갔었다면..이번 홍보에는 충분히 다른 좋은단어로 쓸 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 Lv.99 미에크
- 08.02.28 15:0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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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08.02.28 17:43
- No. 43
-
- 네임즈
- 08.02.28 22:5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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