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3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8.02.27 12:02
    No. 1

    저요?' sk텔레콤 - 나의 희망 ' 보고 울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2.27 12:09
    No. 2

    음 ;ㅁ; 소설보고 운 기억은 '운한소회' 2권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이 났던게 마지막이었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작은암자
    작성일
    08.02.27 12:13
    No. 3

    최후식님 표류공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땜쟁이
    작성일
    08.02.27 12:18
    No. 4

    재미는있죠! 난 소설이나 만화나 드라마같은거보고 눈물흘린적은 한번도 없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테프누트
    작성일
    08.02.27 12:18
    No. 5

    플란다스의 개 + 웨일 라이더(원작). 읽어도 읽어도 또 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금기린
    작성일
    08.02.27 12:48
    No. 6

    유수행보고 울었지요.
    ... 이제는 기다리기 포기했지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27 12:49
    No. 7

    에... 글썽인 적은 있어도 글이나 뭐 하면서 운적은...

    어릴적엔 많이 울었는데... (맞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탈퇴계정]
    작성일
    08.02.27 12:53
    No. 8

    방금 크르노 크루세이드 보고 울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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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2.27 13:11
    No. 9

    건그래이브

    브랜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2.27 14:09
    No. 10

    아까 하품하다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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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자희
    작성일
    08.02.27 15:10
    No. 11

    하얀로냐프강 읽으며 눈물 흘린뒤론
    그 어떤책을 읽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8.02.27 15:16
    No. 12

    부모님 주무시는 모습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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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실버크로스
    작성일
    08.02.27 15:48
    No. 13

    훈련소에서 밤에 엄마 편지 읽으면서....가 가장 마지막이군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02.27 15:48
    No. 14

    장르문학보고 아직 눈물 흘려 본적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제나프
    작성일
    08.02.27 16:10
    No. 15

    ..일주일에 한번씩 웁니다. 자기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생존본능
    작성일
    08.02.27 16:19
    No. 16

    음.. 일드中 '1리터의눈물'때 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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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審心得道
    작성일
    08.02.27 17:16
    No. 17

    저희 아버님은 자주 눈물 흘리시는데 음...
    감수성이 너무 예민하셔서리 ㅎㅎ
    대략 10년전쯤?
    머털도사 티비 만화를 보시던중(애기들땜에 같이봤음)
    머털이 머리 홀라당 타는장면 보고 눈물을 흘리시는 울 아버님...
    (대머리 아니심)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tomicbomb
    작성일
    08.02.27 17:31
    No. 18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02.27 18:22
    No. 19

    허엉 엉엉ㅠㅁ뉴
    너무 슬픈 글이군요.
    눈물이 주룩주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8.02.27 20:06
    No. 20

    저도 훈련소에서 부모님과 전화하다...
    원래 안 울려고 했는데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에 울었습니다.
    "육군훈련소에서 찍은 네 사진, 아버지가 인쇄해서 코팅해놓았다."
    부모님의 사랑에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월야서기
    작성일
    08.02.27 21:54
    No. 21

    훈련소에서 4주만에 처음으로 집에 전화 할 떄
    앞에 동기가 울어가면서 전화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앞에 전화기가 있고 수화기 너머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목이 메어서 목소리가 안나옵니다.
    그떄를 아직도 아니 평생 못 잊을겁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8.02.27 22:14
    No. 22

    눈뜨고있으면 자동으로 흘리더군요. (응? 이건 아닌가? 하고 생각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환청
    작성일
    08.02.28 00:40
    No. 23

    곧울겠네요 곧군대를가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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