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일
    08.02.22 20:43
    No. 1

    일반소설입니다. 로맨스 장르가 아니라 일반소설입니다.
    사랑을 이렇게 가슴에 와 닿게 만들어 놓고서 로맨스라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로맨스란 말에 잠시 머뭇거리시는 분들은 일반소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작가분 말씀처럼 답답합니다. 답답한 글입니다. 하지만 그래서 전 너무나 끌리는 글입니다.
    '너는 내 운명' 이란 영화를 보신분 혹시 있습니까?
    그 영화를 보는 내내 저는 답답했습니다. 가슴을 긁어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글입니다.
    혹 제 추천에 작가님께서 기분나쁘시진..않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늘맛사탕
    작성일
    08.02.22 21:44
    No. 2

    유리사랑 재밌게 보고있답니다~~자기도 모르는 바람기가 다분한 주인공을 볼때...가끔은 속이 터지기도 합니다~~하지만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8.02.22 22:40
    No. 3

    좋은 글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도 틈틈히 보고 있는데 참 사랑에 대해 깊은 성찰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강추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2.23 11:47
    No. 4

    서인하님 천지림님 과부사정 홀아비가 안다고 쿨럭~~
    너무 과분한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하늘연못sj님 아 너무 고마우셔라~~~ 곧 완결하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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