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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비님을 제쳐야 하는데...+_+!! 부디 하루만 쉬어주시면(끌려간다)
림랑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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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다음편은 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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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존이 목표입니다.ㅋㅋ
11000자는 제게는 너무도 먼...(절레절레..)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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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내일 연참대전이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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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쉴 수 있겠지만- 저번에 휴일이 적응이 안 되어- 월요병 도졌던 것을 생각하면..뭐라도 하나 올려야겠습니다- 4천5백자 미달해도 상관없으니 마침 챕터 하나 끝났고 하니- 다음 에피소드 프롤이나- 킁-
큼큼- 그럼 이번에도 잘 읽고 갑니다- 집계 수고하세요, 림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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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월요일입니다. 다른 분들께는 극악한 월요병이 찾아오지만, 향비에게는 이틀동안 쓴 비축분이 쌓이는 바로 그런 날이죠.
만천자? 뭐 어렵습니까? ^^ 치레이님. 그만 포기하시죠? 후후훗(그냥 우리 하루 8천자만 올리면 안될까요? 나란히 같이 그렇게 올립시다아~)
림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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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위 작가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와.
그나저나 11000자에 79자가 모자라면 그야말로 몇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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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봤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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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님을 어떻게든 부추겨야 합니다! 네, 어떻게든요!
(이상한데 열정을 쏟는 인간.)
......저 그래도 어젠 많이 쓴 거예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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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분씩 탈락하네....쿨럭;;

잇센양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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