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6 나무방패
    작성일
    08.02.18 02:11
    No. 1

    재미있지만 게임소설이 게임소설답지 않아 아쉬운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군
    작성일
    08.02.18 02:28
    No. 2

    금지된것을 어기는 쾌감? 빠르게 뛰는 심장.... pvp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08.02.18 02:38
    No. 3

    삼국지에서 동탁이 공포정치에 실패했듯이, 이 소설의 잔혹함도 읽다보니 식상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작가분의 필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인간이 가진 적응력 때문에 계속되는 잔혹성에 익숙해져서 왠만한 묘사 정도는 가볍게 넘기게 된다고나 할까요;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겠지만 제 경우엔 그렇습니다.)
    그런 것을 제외하더라도 신선한 경험을 해 보고 싶으신 분은 읽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8.02.18 02:38
    No. 4

    글쓴이분에게는 죄송하게도.. 철안든 어른의 일상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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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추락기사
    작성일
    08.02.18 02:55
    No. 5

    '잔혹'이 시작부분에서 주된 테마라면, 그 다음은 '비매너'입니다. 초반부분에서는 독고다이중이었으나, 점차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다른 유저들과 충돌하게 되죠.
    그리고 주인공은 본래 이십대 초반이나 게임상의 캐릭터는 십대 소년입니다. 갓 성년이 된 애송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로스
    작성일
    08.02.18 06:02
    No. 6

    알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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