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37 예성
    작성일
    08.02.17 22:47
    No. 1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쓰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08.02.17 22:48
    No. 2

    ㄴ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쓰고 싶은걸 쓰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17 22:48
    No. 3

    ㄴ그건 그렇고 샤이나크님 수2는 어찌 됬나요?(딱 걸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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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7 22:52
    No. 4

    정우님 :
    뭐랄까 정답! 이라고 말씀드리곤 싶지만-
    좋아하는 글이 뭔지 모르는 관계로- (먼별)
    이게 문제군요-
    이걸로 질문을 다시 올려야할까요-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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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8.02.17 22:54
    No. 5

    자기가 쓰는 글을 좋아하지 않아서 열성과 의욕이 뚝 떨어지며, 결국 글을 쓰지 않게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열성과 의욕이 떨어져서 자기 글을 좋아하지 않게 되고, 나아가 글을 쓰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성과 의욕이 살아난다면 자기 글이 좋아지겠죠.

    결국 슬럼프신가보네요. 쉬세요. 라고들 많이 말하죠. -_-;

    저는 다른 작가들이 연재한 글이나, 영화, 게임 시나리오 등을 많이 접해요. 그러면은 나도 '이처럼 멋진 걸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자신만의 의욕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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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7 22:59
    No. 6

    투렌바크님 :
    그렇군요-
    슬럼프인가요- (맹)
    조언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소설이나 애니 영화를 뒤적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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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17 23:01
    No. 7

    좋아하지 않는다면 좋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하고 싶지만... 저는 그런 것을 잘 모르기에... 저 같은 경우는 제 글 하나하나- 떠오른 순간부터 아무리 못났든- 잘났든- 이런 것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좋아하게 되는지라...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예성
    작성일
    08.02.17 23:05
    No. 8

    좋아하지 않는 걸 좋아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걸 모른다면 자신이 읽었을 때 가장 좋았던 책을 떠올려보세요. 그래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자신이 책을 읽었을 때 가장 가슴이 두근거렸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그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글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외로운레이
    작성일
    08.02.17 23:14
    No. 9

    음, 이렇게 해보면 어떻습니까.
    일상 생활에서 마음에 안드는 것을 찾아서 글에 적용 시키는 것 말입니다.

    저도 처음에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XX아저씨를 향해서 복수라는 내용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글을 시작했죠. 그것이 발단인지 시작인지 모르겠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에는 뉴스 같은 것을 보고, 어이없는 사건을 비판 비평하고 싶을 때에 글을 쓰면서 재미와 통쾌함을 느낌니다.

    그러면서 차츰 자신의 글에 재미가 생기지 않을 까요?

    <예>

    "이 빌어먹을 학교 선배야!"
    "너는 누구냐!"
    "나는 너에게 구박받으면서 살아온 신입이다!!!! 네놈이 감히.. 신입을 구타를 하냐! 네놈을 응징하기 위해서 왔다."
    신입은 앞으로 달려가면서 외쳤다.
    "나의 이 손이 빛나며 울부짖는다! 네 녀석을 쓰러뜨리라고 빛나 외친다!!
    필살!! 샤이닝 핑거!!"

    이런 식이죠. 저는 이런 식으로 넘어간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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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별거
    작성일
    08.02.18 00:42
    No. 10

    전그냥 소설쓰는데에 열중하기보단
    인생을 살다가
    '아, 심심하구나'라고 생각될때마다
    요랬으면 좋겠다. 하는 일을 소설에 강제로 붙여버리기 때문에.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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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8 06:09
    No. 11

    백야신월님 :
    부럽습니다-!

    정우님 :
    앞으로 열심히 소설들을 독파하러 다녀야겠군요- (먼별)
    조언 감사드려요-! (맹

    환무군님 :
    아 그런 방법이!
    그럼- 눈엣가시인 이 당선인이나- 헐헐- (먼별)
    조언 감사드립니다-!

    Jksm님 :
    으음- 그런 방법도-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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