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고래비
    작성일
    08.02.18 20:14
    No. 1

    쌀, 보리, 조, 콩, 기장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8.02.18 20:18
    No. 2

    ^ ^ 그렇지요.
    하지만 일부지역에서는 귀리를 넣기도 하더군요.
    먹어본적은 없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대산
    작성일
    08.02.18 20:48
    No. 3

    우리 집의 경우, 대보름에 짓는 오곡밥에는 찹쌀에다 기장, 수수, 붉은팥, 검정콩은 반드시 넣더군요. 집집마다 돌며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부르고 한 공기씩 얻던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은 구경하기조차 힘드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은여울
    작성일
    08.02.18 21:36
    No. 4

    보름에는 밥을 훔쳐먹는 풍습이 있었지요.
    또 나무다섯짐 쌀 밥 다엇끼라고 하던가요?
    여러가지 풍습이 있었지요 ^ ^
    요즈음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18 21:42
    No. 5

    쌀, 찹쌀, 햅쌀, 현미, 흑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08.02.18 23:31
    No. 6

    황제내경 소문에 의하면 오곡이라고 하는 것은
    粳米, 小豆, 麥, 大豆, 黃黍 를 말합니다.
    오축(다섯가지 가축)은 소, 개, 양, 돼지, 닭이라능.
    각각 목화토금수 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갈퀴
    작성일
    08.02.19 01:59
    No. 7

    컵라면, 김치, 소주, 햇반, 삶은계란.. 제 개인적인 오곡입니다. 평상시 감사함으로 먹고 불평하진 않지만 그 쓸쓸함은 언제쯤 끝날지..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딸래미 사진보며 힘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