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카에다같은 주인공을 추구하는 <카덴자>를 살며시 자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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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적,히어로 으음... 열혈마왕님 글을 확인한 순간 습관적으로 영타로 추천하고 있었.... (뭐지? 나...)
그날은 연참대전 참가하신 분들중 외로우신 분들이 잠재력을 폭발시켜 글을 잔뜩 내보낼지도 모르겠군요...(제가 할 말은 아닌 것 같군요. 휴우 ㅠ_ㅠ 어머니께 초콜릿을 달라고 졸라야겠습니다.)
으허헝- 그런 날이 오고있죠- 흑- 연참대전에 울분을 토해내야겠습니다- 안 그래도- 그날은 연분도 없는 선배들 졸업식에 끌려가고- 그래서 뭔가 시간이 좀 촉박하겠지만- 꼭 잠재력을 폭발시켜 울분을 토해내야겠군요-으헝헝- 발렌타이데이 싫소-! 솔로천국! 커플지옥!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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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발렌타인- 저는 어차피 타국인지라 이번엔 우정도 못 받겠군요- 후우- (먼산...) 폭참 준비나 할까? 아아- 오늘 베인 손가락...어차피 오늘도 글 쓰느라 피 터졌는데 뭘- 14일날 굇수 대열 합류를 노려야지...ㄱ-
삼국지베타가 최고입니다... -후덜덜...-
추가하자면 영화중에 러브액츄얼리...??[퍽!]
추천 감사드립니다. 히어로는 익히 봐왔고(영웅물을 쓰다보니 영웅이 들어간 소설을 나도 모르게 보게 된다는)...카덴자와 삼국지베타를 14일 들어가는 순간 공략(?) 들어가겠습니다.. ㄷㄷ ps- 선학님^^ 꿈에서 만나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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