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이 비슷한 소설을 본 기억은 나지만, 제목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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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희소(쥔공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희미한 미소인가? 암튼 첨 쥔공이 엄청 똑똑한넘인데 마지막 단계에서 수련할 무공을 선택하는데 진짜 쥔공이람 마지막 사투에 약점이 있는 무공이라 결국 진짜 쥔공한테 죽고 첨에 똑똑한넘이 만든 암호라던가 부리던 부하를 물려 받는걸로 하면서 ...대충이런 내용일겁니다., 근데 전 이걸 은자림에서 본거 같은데 진짜 재밌는 작품이었는데 작가님이 대입준비한다고 그만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희소 맞습니다....
아하 맞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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