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남해삼십육검 자신의 정체,목적을 숨기고 고향인 해남도로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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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접목한 무협이 있습니다. 정연란의 '월하기객'! 바둑을 몰라도 읽을 수 있으니까 걱정 마시고 일독해 보시길...........
월하기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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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얌선사님의 강호유정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신인베스트 8위에 올라 있는 소설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제갈세가를 응징하려합니다. 어떻게 전개될 지 흥미진진합니다. 피눈물을 뿌리며 조선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순신 장군이 강호에서 펼치는 무협입니다. 뭉쿨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이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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