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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소설이면 김용, 와룡선생꺼와 국내에 유명한 작가들꺼 몇개 빼고
없습니다. 김용선생이나 와룡선생꺼 읽어보셈 재밌서여.
것도 다 읽었스면 이제 소설계에서 ㅂ2ㅂ2 더 이상 볼게 없는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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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 해당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슴가미녀는 정말 좋잖아요.

출판작중에 눈물을 마시는 새, 룬의 아이들, 얼음과 불의 노래, 델피니아 전기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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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닥 땡기는 소설이 없군요
오늘 남천협전인가 그게 읽히더라구요.

님 취향으로 봤을때 어느정돈 괜찮을거같아요

평범한 내용인데 읽는속도가 빨라지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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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문, 화산검조 ----------------->넉살좋은 주인공들이죠.
마하나라카,바이발할연대기--------> 걱정없는 주인공들이죠.
월명성희,다이안의 저주------------>감성적인 주인공들이죠.
백두옹전-------------------------> 따뜻한 주인공이죠.
강쇠열전--------------------------> 변태 주인공이죠.
인간의신화------------------------>좀 실없는 주인공이죠.

뭐 그렇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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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해당하기에 부끄럽지만 제 글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판타지 세 개의 상자 한 번 읽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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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소설이 있습니다.

1. 바람의 인도자 (문피아 연재중 3권 분량)
독특한 세계관, 개념있는 주인공, 개성있는 주변인물, 유려한 문체.
모든 것을 갖춘 수작입니다.

2.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님의 출간작)
보셨을 꺼라 생각되는데요.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는 대작. 진정한 재미는 2권부터 시작해서,, 갈수록 더욱 재미있어 집니다.

3. 후생기 (문피아 연재중)
이계에 떨어진 중원무사. 후생기처럼 표현 하면 이계진입물도 대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4. 다이안의 저주 (문피아 연재중)
칼과 마법이 없어도 충분히 재미보장.

5. 나비계곡 (문피아 연재중)
말이 필요 없는,,,, 수작. 주인공의 심리묘사와 전투묘사가 아주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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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생'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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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 것중 위에 분들이 추천한고 제외하고 떠오르는건....

역시 하울링이더군요...// 읽어보셨을지 모르지만

강추입니다! 위에 조건 모두충족은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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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작중엔
폭풍의대지,
황제의요리사,
희망을 위한 찬가,
기사 에델리드,
쐐기풀왕관 그리고 새로 연재를 재개하신
에냑님의 귀족 클럽,
공상세계님의 종말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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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님의 공녀의 후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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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아리아 자추해도 될까요?

포함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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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거라.. 좀 그렇지만.. 없는존재 추천합니다 (..) 아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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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벰버 레인
나비계곡
반역의 남자
숭인문
독약사
드미트리1세
후생기
용과거미의노래
하늘과땅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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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중에 여왕의창기병 추천하시는 분이 없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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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거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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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탑 진혹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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