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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던건데 모르겟네요ㄷㄷ 근데 내용 무지 상세하게 기억하시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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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키다= 물건등을 지시할때 쓰는말
가르치다= 누구에게 지식따위를 전수할때 쓰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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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와중에 쓰다보니 오타가 있습니다. 맟춤법 검사를 하려고 해도 길다보니 OTL...
작가님들은 어찌 글을 쓰는지... 에구구

그나저나 이 소설 도대체 제목이 뭘까... 끝까지 읽지도 못한 데다가 재밌어가지고 다시 읽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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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쓸 것도 있긴 한데 글의 순서를 따라서 기억하는게 아닌 검술 배우던 부분이 전무 몰려서 기억나고 마법 배우던 곳이 몰려서 기억나니... 쭉 쓰면 글 순서가 이상해져서 대충 뽑아 썼습니다.

더 쓰자면 마법과 검술을 동시에 정도 이상 익히면(내공과 심장의 마나를) 마나역류를 일으켜 죽거나 광인이 되고 마검사로 경지를 이룬 사람도 광이었다는 글귀를 읽었습니다. 그때문에 주인공이 이미 가지고 있던 내공을 토대로 마법을 익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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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네요... 그리고 키루미님은 오타수정은 좋지만...어떻게 보면 내용이랑 너무도 상관엄는글을 올리신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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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억이 있는 작품인데...제목은 기억나지 않는 군요.쩝.
아랫분께서 알려주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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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이 소설 봤는데..ㅜ.ㅜ
제목 고대해 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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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억이 있는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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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재미있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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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상당히 재밌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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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랑 상관있건 없건 오타지적이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군요.

상관엄는->상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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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억 이거 분명 읽었던 것 같은데요, 조아라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아 답답해=_=;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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