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뉴웨이브는 요즘 나오는 라이트 노벨의 기준과 흡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 라이트 노벨 공모전의 조건을 보면, 이능력자 배틀물, 보이 밋어 걸의 전기물, 혹은 고딕-미스테리 물. 같은 것 들이 아마 뉴웨이브 장르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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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권마다 챕터가 종료되는 옴니버스식 구조를 가진 글이라는 설명을 본적이..
뉴웨이브는 흔히 라이트 노벨로 알고 있는 작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작안의 샤나, 스즈미야 하루히 같은 게 바로 이에 속한다고 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1권에 한 챕터가 끝나는 형식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출간된 책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쪽은 본 적이 없는지라;
한권이나 한 챕터등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이어지는 옴니버스식을 뉴웨이브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많이 퇴색해서 일본색이 짙으면 뉴웨이브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욥
사실 sf든 판타지든 무협이든 뉴웨이브든 다 같은 판타지 틀에 속하죠.
카루나님 말씀처럼 한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종결되는 형식의 글을 뉴웨이브라고 합니다.. 라이트 노벨과 같다고 볼 수 있겠죠. 1권 초반에 시작된 이야기가 1권의 마지막에 종결되고 2권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 형식입니다.. 물론 큰 줄기는 계속 이어가겠지만 큰 줄기에서 뻗어나온 가지 하나가 한권 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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